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력을 잃는 노화, 되돌릴 수 있을까? FDA 승인 받은 새로운 시도
1,654 1
2026.02.01 14:25
1,654 1
미국 바이오 기업 Life Biosciences는 지난 28일 FDA로부터 자사의 시신경 질환 치료 후보물질 ER-100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ER-100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의 대상은 개방각 녹내장과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혈관 염증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시신경 앞부분에 혈류가 줄어 발생하는 질환) 환자다




ER-100의 가장 큰 특징은 ‘부분적 후성유전 재프로그래밍’이라는 접근법이다. 이는 세포의 DNA 자체를 바꾸지 않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후성유전 정보를 일부 되돌려 노화나 손상된 세포의 기능 회복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기술은 그동안 동물실험 단계에서만 연구해 왔다. Life Biosciences 측은 비인간 영장류 실험에서 안전성과 시각 기능과 관련된 긍정적 신호를 확인했다고 설명한다. 인간에게서 같은 결과가 재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이번 임상 진입은 상징성이 크다.



https://v.daum.net/v/20260130135304334


짧게보면 10년 봐야할려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3 02.18 10,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4,3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4,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7,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4,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32 기사/뉴스 "고집 진짜 세네" 22년 실패하고도 또?...결국 '51억' 대박 터졌다 2 00:55 815
408531 기사/뉴스 걸그룹 얼굴에 나체 사진 합성…30대 회사원의 '최후' 5 00:50 890
408530 기사/뉴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사 은퇴 전 사고 판 주식은? 2 00:41 824
408529 기사/뉴스 지수 발연기 논란…“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하루 20만뷰 터졌다, 무슨 일이 23 00:35 4,325
408528 기사/뉴스 ‘환승연애4’ 성백현,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 최윤녕과 ‘비즈니스 커플’이었나 5 00:33 1,480
408527 기사/뉴스 도수치료 받으면 본인부담 95%… 정부, 과잉 비급여 '관리급여' 전격 시행 13 00:28 1,714
408526 기사/뉴스 ‘비로자나삼신불도’ 108년 만에 독일서 귀환…일제 강점 초기 1910년대 유출돼 8 00:25 893
408525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튜브 복귀…전과 이력 정면 돌파 21 00:23 2,099
408524 기사/뉴스 [속보]‘자산 6억 있어야 한국인’ 국적 취득 강화 청원 5만 명 넘어서 34 00:21 2,347
408523 기사/뉴스 “다들 400은 벌지” 명절 허세였나?…실제 직장인 월급 300만원도 안돼 9 00:17 1,433
408522 기사/뉴스 애견 호텔에 반려견 버리는 주인들…처벌 못 한다? 4 00:13 987
408521 기사/뉴스 ‘국정농단 수혜’ 정유라, 이번엔 사기 혐의 재판 안 나가 교도소행 9 02.18 1,118
408520 기사/뉴스 ‘계엄 선포 444일’ 윤석열 내란죄, 19일 오후 3시 선고 17 02.18 647
408519 기사/뉴스 박나래가 문제가 아니었다,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제정신?.."자발적 제공" 무적 안내문에 숨은 '운명전쟁49' 7 02.18 1,759
408518 기사/뉴스 설 연휴 후 첫 출근길 아침 최저 -8도에 바람 거세 '쌀쌀' 14 02.18 2,417
408517 기사/뉴스 학비에 군인월급까지…혈세 들인 군의관, 5명 중 1명 '심신장애' 조기 전역 8 02.18 1,160
408516 기사/뉴스 “두쫀쿠, 악성재고 됐다”…시들해진 열풍에 자영업자들 ‘한숨’ 44 02.18 4,357
408515 기사/뉴스 ‘19 대 1’ 수컷들 성적 괴롭힘에 추락사…암컷 거북의 비극, 북마케도니아 헤르만거북, 암수 불균형에 멸종 위기 11 02.18 2,885
408514 기사/뉴스 가석방으로 나왔는데 또?… 음주운전·폭행 40대 항소심도 실형 3 02.18 436
408513 기사/뉴스 미국 행사가 어려워진 엔터업계 16 02.18 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