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패틴슨이 "아버지가 되기 전에는 아이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1월 23일(현지시간) 공개된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이들을 싫어하지 않았다. 그냥 참았다"면서도, "지금은 아버지 노릇을 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과 '10일 이상 떨어져 있을 순 없어'라는 생각이 든다. 10일만 지나도 몸이 아프다. 정말 신기한 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몸의 화학적 구성이 변한다는 것"이라고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아직 걸음마를 뗀 아기지만 "딸이 벌써 나와 수키 워터하우스의 작품들을 정말 많이 봤다"라면서, 일반적인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는 대신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미키 17'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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