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느좋 셰프 손종원 단추까지 풀고 먹방 찍게 만든 요리사는? (냉부해)
2,209 6
2026.02.01 14:10
2,209 6
https://naver.me/xsloT7Bw


mSglqy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손종원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2월 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쌍뚱이'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


이어 손종원이 뜻밖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처음으로 게스트 자리에 앉은 그는 "그동안은 요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를 위한 요리를 받으니 감동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시식 후 두 요리 모두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그는 '착한 마음씨'답게 "제 별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손종원의 선택을 받아 별을 획득할 셰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손종원을 위한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대결한다. 정호영은 "모래주머니를 찬 기분"이라며 그동안 손종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온 김풍을 견제한다. 김풍 역시 "나도 납 주머니를 짊어진 심정"이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손종원의 입맛을 공략한다. 정호영은 손종원의 최애 음식 정보를 적극 활용해 폭식 유발을 예고하고, 이를 본 셰프들 역시 "비주얼 미쳤다",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김풍은 야매를 내려놓고 정통 방식의 요리에 도전하지만, 초반부터 허둥대는 모습에 걱정 섞인 훈수가 이어진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손종원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어!"를 외치는 김풍이 정통파 요리로 손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종원의 시식 리액션도 관전 포인트다. 그는 먼저 나온 요리를 먹자마자 "이건 고삐 풀고 먹어야겠다"며 보타이와 셔츠 단추를 풀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시식에서도 "이미 보타이를 풀었으니 뭐라도 더 풀어야겠다"며 정장 단추까지 풀고 접시를 깨끗이 비우는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자기 관리의 아이콘 손종원마저 완전히 고삐를 풀게 만든 요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2,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3,1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006 기사/뉴스 김선호도 가족 법인·탈세 의혹…판타지오 "정리 중" [공식입장] 8 15:38 541
2979005 정보 동장군 물러가자 폭설…밤부터 수도권 3~10㎝ 대설특보급 많은 눈 5 15:36 277
2979004 이슈 숨도 안 쉬고 박신혜 놀리는 조한결 (언더커버 미쓰홍 알벗 오) 8 15:34 895
2979003 이슈 요즘 꽤 많이 나온다는 문학 소설 일러 표지들.jpg 52 15:30 1,987
2979002 이슈 1시간 20분 러닝 후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업뎃) 8 15:27 1,040
2979001 기사/뉴스 정려원, 13년만에 메디컬 드라마 복귀? “‘퍼스트 닥터’ 긍정 검토” 2 15:25 395
2979000 이슈 세탁기, 건조기 시간 약속 논란.....jpg 27 15:24 3,357
2978999 정치 2찍 동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 11 15:20 1,418
2978998 이슈 2026 태백산 눈축제에서 난리남.insta 29 15:19 3,633
2978997 이슈 앱스타인을 아시나요? 23 15:17 2,062
2978996 유머 몽클레어 쇼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141 15:15 11,232
2978995 이슈 전설의 운전면허갤 스폰지밥 12 15:14 1,909
2978994 이슈 10대 모델대회 심사 본 트럼프 21 15:12 2,863
2978993 이슈 두쫀쿠 만드는 신세경 비하인드 14 15:11 1,941
2978992 유머 분명히 귀여운 눈썰매로 시작했는데 재난영화로 끝남 9 15:08 2,431
2978991 기사/뉴스 '1610억 사나이' 이정후, 결혼하면 이런 모습?..붕어빵 조카와 '슈돌' 출격 [핫피플] 11 15:07 1,736
2978990 이슈 슈퍼모델이라서 살아남은 컷 12 15:06 2,023
2978989 이슈 해외에서 화제중인 솔로지옥5 남출.jpg 17 15:04 4,885
2978988 이슈 모나코에서 클래식 오픈카 운전하는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 1 15:04 701
2978987 기사/뉴스 밤부터 수도권 3~10㎝ 대설…내일 출근길 비상 32 14:59 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