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950년대 미국 조지아주의 어느 시골,
기르던 가축이 사라지거나, 반쯤 뜯어먹힌 시체가 발견되는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는 사람까지 실종되어 사람을 잡아먹는 괴수가 있다는 소문이 생긴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것은 뜬소문이 아닌 실제 생존자가 나타난 증언까지 생겨나게되고,
이 소문을 들은 프로 사냥꾼들이 사냥에 나섰지만,
오히려 사냥개들이 학살당하고 총알도 튕겨내는 모습에 겁에질려 달아났다.
그리고 사냥꾼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괴수는 다름아닌
"상상할 수 조차 없을정도로 거대한 멧돼지 괴물"
이라는것.

그 몸길이 4~5미터에 달했으며, 엄니는 70cm에 달했고,
몹시 영리하고 흉폭하여, 도저히 일반적인 멧돼지라고 볼수없는 거대괴수였다는 증언이었다.
이는 일반적인 멧돼지의 3~4배에 가까운 몸집이었기 때문에,
이 소문을 접한 사람들은 마치 폴버니언 전설처럼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라며 믿지 않거나,
지옥에서 뛰쳐나온 괴수나 악마라며 두려움에 떨거나,
정부가 실험하던 생체병기가 탈출했다는 음모론을 만들었고,
이에 사람들은 이때당시 개봉한 유명한 괴수영화, 고질라 의 이름을 따와
이 전설의 크립티드에 "호그질라"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2000년대
발전한 기술력과 통신수단, 기록매체의 힘을 통해 전설의 호그질라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자는 여론이 생겨났고...
훗날 2004년에 드디어 밝혀진 호그질라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 정체는 바로...


진짜 멧돼지보다 3~4배 더 큰 멧돼지였다
첫 사진은 최초로 호그질라를 발견한 사냥꾼 '크리스 그리핀' 이고,
다음 사진은 그 이후에 사냥된 호그질라의 사진이다
이것으로 전설로 전해지던 크립티드 호그질라는 그냥 진짜로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DNA를 분석한 결과, 과거 아메리카 대륙에는 집돼지가 없었는데,
아메리카 대륙에 들여온 햄프셔 돼지와 야생멧돼지가 교잡되어 만들어진 종이라는것이 밝혀지고,
집돼지의 크기
+ 멧돼지의 가죽과 흉포함
이 섞인 초거대 멧돼지가 탄생했던 것

이후 호그질라의 전설이 실제로 밝혀졌다는 소식에 해당 전설이 최초로 등장한 조지아주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최초로 호그질라를 사냥한 사냥꾼 크리스 그리핀을 초청해
돼지고기 바베큐 축제를 벌이며 위와같은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호그질라 인형 앞의 저사람이 크리스 그리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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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질라 크립티드의 전설의 답
: 멧돼지보다 3~4배 더 큰멧돼지였고 실제로 있어서 퍼진 소문
전설 속의 괴물이 아니라 그냥 실존 동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