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잠자는 사자의 털끝을 건드려 본다. #호상을향해 #계획대로늙고있th+++++++++ ai가 아니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가장 큰 충격을 준 장면은 사자와의 거리였다. 노홍철은 풀밭에 누워 잠들어 있는 백사자 곁에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사자와 나란히 산책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AI 합성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자, 노홍철은 이를 의식한 듯 사자의 배와 털을 직접 손으로 만지는 원본 영상까지 함께 공개하며 “합성이 아님”을 증명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홍철이 기린의 식사를 챙기고, 사자 옆에 앉아 초원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침이 되자 집 주변으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모습은 마치 다큐멘터리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한편 노홍철은 그간 방송과 SNS를 통해 ‘계획대로 늙어가기’를 인생 모토로 삼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실험해왔다. 이번 초원 생활 역시 그의 독특한 인생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보이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생활’에 가까운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