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39,512 411
2026.01.31 23:58
39,512 411
https://x.com/i/status/2017611111806439452


<언어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 못하니..>

"해방이후 한번도 성공 못했을만큼 어려운 불법 계곡시설 정비,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하며 비웃었을만큼 어려운 주가 5천포인트, 그렇게 힘든 것도 해냈다. 수십년에 걸쳐온 부동산 불패 신화를 깨고 집값을 안정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렵겠나만 계곡정비나 주가 5천달성보다야 더 어렵겠느냐. 그 어려운 두가지 일도 해냈는데 집값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고 그 두가지처럼 결국 성공할 것이다. 그러니 정부정책에 부당하게 저항해서 곱버스처럼 손해보지 말고 다주택자는 2026.5.9.까지 양도세 중과 면제하는 이번 마지막 기회를 활용해서 감세혜택 누리며 이번 기회에 파시라"는 말을 축약해서 "집값 잡는 것이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보다는 쉽다"고 했더니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이 말을 제대로 못알아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언어해득 능력을 아직 완전히 갖추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제가 쓴 "쉽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자세히 풀어 써 드립니다.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이 세인들의 놀림거리가 될만큼 불가능해 보이고 어려웠지만 총력을 다해 이뤄낸 것처럼, 그보다는 더 어렵지도 않고 훨씬 더 중요한 집값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입니다. 


집값안정을 위해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가능한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지금까지는 최적의 강력한 수단을 쓰지 못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에 비하면 더 어렵지도 않은 일입니다.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정책수단이 있고, 이 권한을 행사할 의지가 있는 정부에 맞서면 개인도 손실, 사회도 손해를 입습니다.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고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는 말을 모순되는 말로 오해할 것 같아 첨언합니다. 시장과 정부는 갈등하며 동시에 협력하는 관계에 있는데, 결국 합리성과 행사되는 권한의 크기에 따라 시장의 향방과 변화 속도가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법적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사익에 근거한 일부의 저항은 성공할 수 없고 결국 손실을 입게 된다는 뜻입니다.


언어의 기본적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 안타깝게도 말이 길어집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의지와 수단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정부정책에 맞서 손해보지 말고,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말고 감세혜택 누리며 다주택 해소하기 바랍니다. 


국힘 "李, '5000p'보다 쉽다? 부동산 정상화 왜 못하나"

목록 스크랩 (1)
댓글 4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0,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0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5,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869 이슈 아이유 팬 커뮤니티에 글 업데이트 💌 1 12:55 336
2978868 이슈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서,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화제가 된 '쿠팡 이사 케빈 워시(Kevin Warsh)' 이름이 주르륵. 12:54 500
2978867 유머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 팬싸에서 첫인상을 물어봄 2 12:54 166
2978866 이슈 이런 양말 선물 받으면 신고다닌다 vs 고맙지만 서랍 속에 23 12:53 948
2978865 기사/뉴스 “다 막아버리면 난 어떡하라고”…한달 새 1800채 사라진 서울 전세 11 12:51 711
2978864 이슈 조센징 개돼지들은 더 죽이면 이득이다.jpg 14 12:50 989
2978863 기사/뉴스 [Y르포] “피 뽑고 받은 ‘두쫀쿠’ 꿀맛”…대구 헌혈의집 ‘두쫀쿠’ 이벤트로 북적 3 12:49 434
2978862 이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한국을 떠나고싶어하지않는다’라고 내가 말하면.twt 25 12:47 1,661
2978861 유머 샐러드빵 처음 먹어본 미국 아재 13 12:46 1,812
2978860 이슈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알콜중독의 모습 20 12:44 1,705
2978859 이슈 여돌에게 slut(걸레) 단어 들어간 옷입혔단 의혹으로 불타는 트위터 11 12:44 2,289
2978858 이슈 [라스] 냉부 섭외 전화 받고 나폴리씬피자가 제일 먼저 한 일.jpg 16 12:43 2,609
2978857 이슈 이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Mehdi Ghayedi 선수 국가대표 차출 거부 1 12:43 270
2978856 기사/뉴스 숏드라마, ‘B급’ 떼고 충무로 사단 전면 배치… '천만 감독' 수혈로 흥행 할까 1 12:42 537
2978855 이슈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전 부주석 허웨이둥 자살 19 12:35 3,822
2978854 유머 주유 중 혼자 남은 셀린디온 10 12:34 1,903
2978853 이슈 각 시대마다 영국 여자들이 입던 치마의 볼륨과 길이 변화.shorts 12 12:31 1,402
2978852 정보 1월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1 12:30 559
2978851 이슈 서울 아파트값 오른거 강남, 마용성만 그런거잖아 나머지는 안오르거나 떨어졌어. 우리집도 안올랐는데 대체 어디가 올랐다는거야? 39 12:28 3,431
2978850 이슈 H.O.T. 에쵸티 - 빼앗아 가쓰오 / 저 한우를 바라다보며 / 위 아 더 컴퓨터 / 위 아래 붙여 / 왜 그래 니가 멍게 / 난 내 게장은 내가 소스로 만들거야 / 팬티! (지마켓 설날 광고) 49 12:26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