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48,331 429
2026.01.31 23:58
48,331 429
https://x.com/i/status/2017611111806439452


<언어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 못하니..>

"해방이후 한번도 성공 못했을만큼 어려운 불법 계곡시설 정비, 대부분 헛소리로 치부하며 비웃었을만큼 어려운 주가 5천포인트, 그렇게 힘든 것도 해냈다. 수십년에 걸쳐온 부동산 불패 신화를 깨고 집값을 안정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렵겠나만 계곡정비나 주가 5천달성보다야 더 어렵겠느냐. 그 어려운 두가지 일도 해냈는데 집값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고 그 두가지처럼 결국 성공할 것이다. 그러니 정부정책에 부당하게 저항해서 곱버스처럼 손해보지 말고 다주택자는 2026.5.9.까지 양도세 중과 면제하는 이번 마지막 기회를 활용해서 감세혜택 누리며 이번 기회에 파시라"는 말을 축약해서 "집값 잡는 것이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보다는 쉽다"고 했더니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이 말을 제대로 못알아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언어해득 능력을 아직 완전히 갖추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제가 쓴 "쉽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자세히 풀어 써 드립니다.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이 세인들의 놀림거리가 될만큼 불가능해 보이고 어려웠지만 총력을 다해 이뤄낸 것처럼, 그보다는 더 어렵지도 않고 훨씬 더 중요한 집값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입니다. 


집값안정을 위해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가능한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지금까지는 최적의 강력한 수단을 쓰지 못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계곡정비나 주가 5천 달성에 비하면 더 어렵지도 않은 일입니다.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정책수단이 있고, 이 권한을 행사할 의지가 있는 정부에 맞서면 개인도 손실, 사회도 손해를 입습니다.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고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는 말을 모순되는 말로 오해할 것 같아 첨언합니다. 시장과 정부는 갈등하며 동시에 협력하는 관계에 있는데, 결국 합리성과 행사되는 권한의 크기에 따라 시장의 향방과 변화 속도가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법적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사익에 근거한 일부의 저항은 성공할 수 없고 결국 손실을 입게 된다는 뜻입니다.


언어의 기본적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 안타깝게도 말이 길어집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의지와 수단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정부정책에 맞서 손해보지 말고,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말고 감세혜택 누리며 다주택 해소하기 바랍니다. 


국힘 "李, '5000p'보다 쉽다? 부동산 정상화 왜 못하나"

목록 스크랩 (1)
댓글 4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2 02.28 83,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2,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0865 유머 귤에 붙어있는 하얀건 귤락 22 00:47 2,069
580864 유머 종이한장 780만원에 팝니다 27 00:41 4,329
580863 유머 역대 천만영화 중 해운대는 다른 영화에 비해 "진짜천만"영화가 맞다?아니다? 33 00:24 1,627
580862 유머 중대발표하는 나폴리 맛피자 근황 43 00:11 5,651
580861 유머 ??? : 알아 들↘읐↗나↘ 3 00:10 973
580860 유머 하츠투하츠 이안이 잠들기 전 들었던 것 5 00:05 1,412
580859 유머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 꼭 알아야 할것 16 00:04 3,781
580858 유머 연휴동안 218만명이 본 왕사남 127 00:04 13,388
580857 유머 균형이 안 맞는다는 직장인 6 00:00 2,341
580856 유머 십만원짜리 딱풀 5 03.02 4,125
580855 유머 왕사남 1441만 돌파해야하는 이유 25 03.02 6,480
580854 유머 @@: 귤에 붙은 게 귤락이면 저한테 붙은 건 뭔가요? 7 03.02 2,364
580853 유머 너무너무 귀여운데 생물중에 유일하게 광합성을 할수 있는 최대 1cm의 바다양 18 03.02 2,846
580852 유머 카자흐스탄의 전통예능 오르테케 2 03.02 1,343
580851 유머 저기 좋은 말씀 좀 들어.. 꺼져 넵.. 2 03.02 2,388
580850 유머 벌꿀 오소리가 벌꿀 먹는 모습 17 03.02 2,727
580849 유머 말 좋아하는 고양이(경주마) 1 03.02 329
580848 유머 <포코피아> 평점 공개로 실시간...과장해서 게임 개발자 GOAT 소리 듣는 사람.jpg 17 03.02 2,727
580847 유머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천적관계 32 03.02 8,591
580846 유머 상추뜯어먹다가 까무룩 잠든 강아지 4 03.02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