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멤버들은 영하 17도에 이르는 강추위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하하가 "와, 얼굴만 춥노"라고 중얼거리자 유재석은 "경환이도 그냥 서울말 쓰는데 너는 네 고향이 부산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하하는 "형도 갑자기 쓰지 않냐"라고 발끈했고, 주우재 역시 "더 심하게 쓰지 않냐"라고 맞장구쳤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따라하면서 "경환이 유행어는 거의 제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라고 거들먹거렸다.
그러자 하하는 "형 때문에 경환이 유행어가 질렸다"라고 꼬집었고 허경환은 "지금 내 유행어가 재석화되고 있어서 막아야 한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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