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한 엑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 PD는 “연말에 바쁜 와중에 (김우빈) 결혼식도 갔다왔더라”고 언급했다.
디오는 “원래 못 갈 뻔 했다. 원래 우빈이 형 준비할 때 가려고 했는데 딜레이 돼서 ‘이건 못 간다’ 하고 내려놓고 있었다. 그런데 레드카펫 하고 본무대까지 딱 갔다올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딱 찍고 올 수 있어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나 PD가 “가서 10분 보고 온 거구나”라고 하자 디오는 “왜냐하면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의 짐이 됐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당초 축가를 부르기로 했던 도경수가 본식에 오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룹 엑소로 시상식에 올라야했기 때문.
그러나 도경수는 레드카펫과 본무대 사이 쉬는 시간에 결혼식장을 찾아 잠깐 머문 후 다시 시상식장으로 향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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