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2025년을 돌아봤다. 여러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모든 여자들 조커로 만드는 변우석과 함께한 무물타임! #B대면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변우석은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본인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건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사실 모든 캐릭터가 저랑 어느 정도는 닮았고 어느 정도는 달랐다. 그래서 닮았다기보다는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tvN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를 꼽았다.
변우석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자주 듣고 있는 노래로는 JTBC '싱어게인3' 소수빈의 '가잖아'를 꼽았다.
'나에게 온전한 한 달 휴가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는 "제대로 잠을 자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생각을 안 하는 걸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다음 작품에서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판타지를 좋아해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변우석은 지난 2025년을 "시간 순삭"이라고 정리했다. 이어 팬들에게 "덕분에 2025년 행복하게 보냈다. 여러분들도 2025년이 행복한 한 해였기를 바라고 다가오는 2026년에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4년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올해 MBC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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