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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크라이나 침략 논리와 상당히 유사했던 일본제국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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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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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나토의 동진과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정책이 자국 안보에 대해 위협이 된다며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음

 

여기에 더해 우크라이나는 원래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가 없는 러시아의 일부라는 프로파간다를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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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러시아의 논리는 일본제국이 한반도를 침략하고 병합한 주의주장과 상당히 유사함

 

당시 일본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잠정적, 실제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조선이 나름 균형적인 생존전략으로 아관파천 등 친러정책을 선택한 것을 지켜보며 가장 적합한 기회가 있을 때 침략하겠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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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아관파천으로 피신했던 러시아 공사관 모습

 

게다가 일본제국은 대한제국(조선)이 독자적인 근대국가를 수립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고,

중립을 유지할 국력조차 없어 언제든 다른 열강의 진입경로가 될 것으로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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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발발한 러일전쟁은 실제적인 열강 간의 패권 충돌이었고,

 

일본제국은 열도라는 지리적 특성상 대륙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완충지대로서 한반도를 제물로 삼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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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기여고) 졸업사진

 

당시 대한제국은 국방능력의 취약함, 냉혹한 국제질서 등으로 무기력하게 주권을 찬탈 당했음

 

안타깝게도 오늘날 세계는 점점 이러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다시 재생산, 보급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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