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늘로 600번 정도 찔렀다" 중국 母, 10개월 아기에 한 짓 '끔찍'
1,791 11
2026.01.31 14:02
1,791 11

3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모장 자치현에서 지난해 12월 16일 수백개의 바늘 자국이 찍힌 생후 10개월의 영아가 인민병원 소아과에 이송됐다.

당시 아기는 고열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검진 결과 머리와 발, 몸통 등 온몸에 약 600개의 바늘 구멍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인 A씨가 민간요법과 훈육 목적으로 아기의 온 몸에 바늘을 계속해서 찌른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아기가 울거나 기침·열이 나면 곧바로 몸에 바늘을 찔러 피를 빼는 민간요법을 실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신발 밑창을 꿰매는 두꺼운 바늘로 아기의 목 부위를 찌르거나, 심지어 부러진 바늘 조각이 경추에 박혀 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아기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A씨의 이런 행동은 현지 풍습에 따른 것으로, 바늘로 찌르면 아기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합동 조사팀은 공식 성명을 통해 “A씨가 과학적 의료지식이 부족하고 정서적 불안 경향을 보였지만 정신병적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바늘의 녹에 의한 감염으로 아기는 고열에 시달렸다”며 “수술 후 3~4일 만에 열이 내려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아기는 쿤밍 어린이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121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40,5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4,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69 이슈 두쫀쿠🧆를 쟁여놓고 먹는다는 운동선수 15:38 71
2978268 정보 와... 근데 진짜 텅비었네... 한국인 검사결과는 저렇지 않자나...x 15:37 86
2978267 이슈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보테가베네타) 15:36 55
2978266 유머 꼬리를 자르지 않은 코기는 마치 여우 같은 퐁실퐁실한 꼬리를 가지게 되는구나 4 15:36 184
2978265 이슈 사우디, '미국은 이란을 강하게 조치해라' 1 15:33 145
2978264 유머 캐나다는 눈이 많이 오면 학교가 문을 닫는 스노우 데이가 있다 하지만.. 25 15:31 975
2978263 이슈 본인도 처음 영접한 블루투스 마이크 앨범 언박싱 태연 반응 2 15:30 552
2978262 이슈 나오자마자 품절된 국중박 굿즈 23 15:28 2,683
2978261 이슈 F1팀이 말아주는 앙탈 챌린지 2 15:26 535
2978260 이슈 jtbc에서 이런깔 드라마들 다시보고싶음 16 15:23 1,787
2978259 유머 여우에 대한 수많은 오해 정리 11 15:23 1,133
2978258 정치 이거 어디서 본 풍경이다 2 15:22 261
2978257 이슈 남자 7명이 바다 가면 생기는 일 15:22 542
2978256 이슈 피어싱을 한방에 7개 뚫었다는 엔믹스 해원 ㄷㄷ 6 15:20 1,546
2978255 유머 팽팽하게 갈리는 유명 걸그룹의 센터상 8 15:20 695
2978254 이슈 핀란드사람들 "남의 삶을 평가하는 사람이 가장 꼴보기 싫다" 29 15:19 2,166
2978253 이슈 한국덕분에 인생이 달라진 외국인 케이스로 항상 많이 언급되는 외국인 중 하나 11 15:18 2,362
2978252 이슈 환승연애 최고 수혜자이자 제일 캐리했던 인물.jpg 16 15:16 2,532
2978251 유머 아니 사람 목숨 걸고 해야할 만큼 영화가 중요해? CG쓰면 되잖아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게 뭔데 감독은 정작 목숨 안걸잖아 12 15:15 1,568
2978250 유머 외할머니 유품정리하는데 울 할매 비범한 기세보소 9 15:14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