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르 세탁' 논란 공연, 공연 통계 시스템에서 연극으로 재분류 (라이프 오브 파이)
1,816 9
2026.01.31 12:01
1,816 9

YTZpoK

 

라이프오브 파이 뮤지컬로 등록된거 연극으로 정정한다고 함

노래가 극을 이끌지도 않는데 뮤지컬로 등록된것.

연극과 뮤지컬을 구분해 시상하는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에서도 모두 연극 부문으로 수상했다고. 

https://naver.me/58jVqApn

 

 

근데 왜 뮤지컬로 등록하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2950

 

현재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에서는 작품 등록시 직접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 보니 제작사들은 이들 작품을 뮤지컬로 등록한다. 그 이유는 ‘노출도’ 때문이다. 놀(NOL) 인터파크를 기준으로 예매처 메인 화면의 카테고리 나열 순서는 매출 순위나 시장 점유율에 따라 배치돼 뮤지컬이 늘 가장 앞에 자리한다. 반면 연극은 모바일 화면에선 첫 줄 다섯번째, 웹 화면에선 7번째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니 이러한 장르 선택은 단순 착오가 아닌 ‘전략적 선택’이었던 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의 함정’ 역시 이들 연극이 뮤지컬로 둔갑하는 이유 중 하나다. 워낙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탓에 이들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 기준 16~19만원 사이로 형성됐다. 때문에 ‘비싼 티켓’ 가격에 대한 관객들의 저항을 낮추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뮤지컬로 등록한다는 것이다.

지혜원 경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학과장은 “가격대가 높은 공연을 연극으로 분류할 경우 연극 티켓 가격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에 부딪힐 수 있다”며 “뮤지컬은 이미 가격 인상이 꾸준히 이뤄진 상황에서 19만원대 공연에 대해 비교적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봤다.

수수료 역시 연극보다는 뮤지컬이 되는 게 더 유리하다. 예매 플랫폼 놀 인터파크의 경우, 2024년 수수료 인상 이후 뮤지컬의 온라인 예매 수수료는 2000원인 반면 연극은 1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연극을 뮤지컬로 등록할 경우, ‘장르’ 하나만 달라졌는데도 건당 1000원의 추가 수익이 나오는 구조가 된다. 제작사든 예매 플랫폼이든 작품이 뮤지컬이 되는 편이 더 유리한 셈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8 01.29 4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7,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7,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7,0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510 유머 한국 서민이 된 마블 히어로들.jpg 21:03 141
2978509 유머 우리 독서실에 윤봉길 나타남 1 21:02 425
2978508 유머 떡볶이 좋아하는 아빠 데리고 두끼 처음 감 5 21:02 491
2978507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21:01 82
2978506 기사/뉴스 [속보] 이란 남부 항구도시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AFP> 3 21:00 409
2978505 이슈 21세기 일본 시청률 1위 드라마.jpg 19 20:59 1,115
2978504 기사/뉴스 하다하다 방 쪼갠 월세 등장…"세입자 지옥문 열렸다" 1 20:57 944
2978503 정치 요새 유툽에 주식쟁이들 나와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요새 청와대는 정책 실행력이 기대한 것보다 더 놀랍고 열심히 하는데 국회는 뭐하고 있녜 6 20:57 392
2978502 이슈 지금 컴퓨터계의 엽떡 소리 듣고 있는 제품군 3 20:55 1,513
2978501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싸움씬 11 20:54 1,008
2978500 이슈 선생님 장가 보내드리러 전국노래자랑 나온 학생들 4 20:54 585
2978499 이슈 은근 대단한 사람 top10 13 20:53 955
2978498 이슈 일본의 한 예대 졸업전시에 올라온 작품인데 한국인들이 더 많이 봐야하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39 20:53 2,089
2978497 기사/뉴스 너무나 추운 겨울 보내고 있는 손아섭, 한화에 극적 잔류하나 3 20:51 481
2978496 이슈 왕따당할때 가장 심하게 당해본거 말하자 18 20:49 1,197
2978495 이슈 하우스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번 키키 노래 5 20:48 455
2978494 이슈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빅(?)이벤트 3 20:48 1,477
2978493 유머 여우원숭이 : 햇빛.. 나 안아.. 6 20:47 965
2978492 기사/뉴스 이청아, 작년 교통사고로 고관절 부상.."촬영 일정에 치료 시기 놓쳤다"[스타이슈] 7 20:43 2,360
2978491 유머 전세계 비공식 부자 1위 재산 2900조 75 20:43 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