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뺨 30대 맞던 아역배우 시절 회상…母 "아직도 그 드라마 못 봐" (비서진)[전일야화]
5,059 52
2026.01.31 10:45
5,059 52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한 박신혜는 자신의 컨디션 조절을 도운 두 사람에게 '곱창집 막냇딸' 면모를 뽐내며 직접 곱창을 구워 주어 눈길을 끌었다.



zuQrwV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전부터 드라마, 예능 등으로 합을 맞춰 온 세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신혜는 "저희는 다 '야만의 시대'를 거쳐 오지 않았냐"며 이야기를 꺼냈고, 이서진은 "신혜는 그 안 좋은 시대에 아역배우로 시작해 다 알 거다"라며 공감했다.


박신혜는 "진짜 많이 혼났다"고 고백하며 13살 때부터 이어온 배우 생활을 회상했고, 이서진은 "신혜는 촬영 안 할 때도 많이 울었을 거다"라며 위로했다. 박신혜는 "앞에서는 많이 안 울고, 몰래 뒤에서 울고 눈물 닦고 다시 나왔다", "그렇게 한강을 걸으면서 울었다"고 고백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WdlUuD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딸 이야기에 얼굴을 비춘 박신혜 어머니는 과거 '천국의 계단' 당시 뺨 맞는 연기도 불사했던 13살의 박신혜를 떠올렸다. 박신혜는 "대본을 봤을 때 뺨을 맞는 씬이 있으면 가짜로 맞는 줄 알았다. 근데 진짜 맞는 걸 보고 '천국의 계단'은 지금도 안 본다"고 고백했다.


맞고, 또 맞고, 그렇게 30대 정도를 맞았다고 밝힌 박신혜. 박신혜 어머니는 "그렇게 맞고 오면 집에서 말을 안 했다. 말을 안 해서 밖에서 힘든 걸 몰랐는데, 한참 후에 매니저들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더라. 그럼 엄청 마음이 아팠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kbEiBU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박신혜 어머니는 "어렸을 때는 처음 하는 거니까 혼이 많이 나지 않냐. 그러면 그 앞에선 절대 안 울고, 화장실 가서 울고 눈물 닦고 나온다더라. 그래서 감독님이 '지독하다' 했다"고 밝혔고, 이서진은 "그런 감독하고는 다시 상종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131074145823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7 01.29 45,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7,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5,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447 이슈 [해외축구] 작년에 시청자 수가 엄청 났다는 축구경기 19:58 93
2978446 기사/뉴스 “가수 인기 없어져” 김광진 증권회사 일하다 ‘마법의 성’ 1위 등극 “1천 통 메일 터져”(불후) 1 19:56 274
2978445 이슈 업계에서 일해봤는데요... 저도 덕질하지만 개인적으로 덕질하시는 분 채용 지양했으면 합니다 7 19:55 1,091
2978444 이슈 새로운 집이 맘에 들어 신난 새 4 19:53 474
2978443 이슈 인터넷 극우의 시초와 엡스타인의 연결고리 24 19:51 1,052
2978442 기사/뉴스 [단독] 최민환, 공연 도중 실신…소속사 “안정 취하는 중” 19:51 1,604
2978441 유머 어제 방영 이후에 반응 터진 <장송의 프리렌 2기> 프리렌 장면(스포있음) 6 19:51 445
2978440 이슈 @: 더치페이 할거면 친구들이랑 놀면 되는데..? 뭐하러 남자 만남..? 난 진짜 이해가 안돼… 18 19:50 1,202
2978439 이슈 @@: 스타쉽이랑여자취향그만겹치고싶음 7 19:49 602
2978438 이슈 [LOL] LCK컵 슈퍼위크 T1 3 : 0 DK 6 19:49 359
2978437 이슈 풍향고에 댓글 남긴 외교부 45 19:47 3,569
2978436 이슈 김향기 인스타 업뎃 7 19:47 907
2978435 이슈 남자들은 왜 게이를 싫어할까. 65 19:43 4,614
2978434 이슈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이 "백"씨가 된 이유 33 19:40 3,744
2978433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 업뎃 5 19:39 1,668
2978432 이슈 일본 무인양품에서 팔기 시작한다는 생리대 75 19:37 7,089
2978431 유머 유독 한국인에게 자주 나타난 NPC의 정체 6 19:36 2,089
2978430 이슈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 꿀팁 12 19:36 990
2978429 기사/뉴스 차은우를 둘러싼 오해…‘형사처벌’ 대상 아니다[only 이데일리] 7 19:36 769
2978428 이슈 [슈돌] 정우: 무야무야 4 19:36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