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기안84와 밴드 데이식스 도운이 혹한의 추위도 불가마도 함께 이긴 긍정 형제 '기운즈'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서범준은 감탄을 부른 '서촌 빵지순례'에 이어 배우 유지태와의 10년 전 약속을 지킨 기적 같은 만남으로 안방에 뭉클함을 자아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자칭 '맞춤법 상 8년 1위' 기안84가 도운을 위해 그만의 방식으로 맞춤법 강의를 해주는 장면과 서범준이 서촌 빵지순례 중 만난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펼치고 빵 나눔을 하는 장면이었다. 기안84와 도운의 '덤 앤 더머' 같은 케미와 서범준의 '빵부천사(빵+기부천사)' 면모에 최고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다음주에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년차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 한경록의 일상과 '2025 MBC 연예대상' 인기상의 주인공인 박지현의 겨울나기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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