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식감 덕분에 1조원 찍은 떡 시장...6년새 65% 급성장
2,921 7
2026.01.31 02:01
2,921 7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떡 역시 새로운 디저트 메뉴로 재조명받고 있다. 두쫀쿠의 유행으로 쫄깃한 식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여기에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결합하면서 전통 간식인 떡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29일 국가데이터처의 ‘품목별 국내판매액 변동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떡류 국내 판매액은 지난 2024년 9291억 원을 기록하며 6년 새 65%나 급증했다. 국내 떡 시장은 매년 5~7%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1조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발맞춰 대형마트 업계는 자체 브랜드(PB)를 활용해 디저트용 떡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노브랜드는 지난해 가래떡 속에 다양한 토핑을 넣은 ‘노브랜드 떡마리’ 3종은 지난 한 해 동안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이마트의 순수 떡 간식류(냉동 떡볶이 제외)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6.3% 성장했다.


특히 즉석조리 코너의 ‘떡·한과류’ 매출은 11.9% 증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보관 편의성이 뛰어난 ‘냉동떡’은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84.9%나 급증했다.


홈플러스 역시 PB 제품인 ‘심플러스 쌀떡볶이떡’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상승했으며, 편의성을 높인 600g 소용량 제품의 경우 동기간 매출이 146% 늘어났다.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냉동 떡 카테고리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배스킨라빈스 피스타치오 모찌크림파이’, ‘청우 쫀득 초코칩’ 등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쿠키 및 파이류 매출도 40.6% 상승했다.




황민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1291017037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38,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5,4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7,3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2,3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194 이슈 전 국민이 분노했던 그때 그 올림픽 판정 14:07 120
2978193 이슈 예전같지 않은 인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고소영 2 14:05 368
2978192 이슈 유방암 검사할 때 아파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5 14:04 435
2978191 이슈 오늘자 미친사건 대낮에 초등생 아들 방에 낯선여성 침입 '바지 내리고 속옷도 벗었다' 23 14:03 1,304
2978190 기사/뉴스 "바늘로 600번 정도 찔렀다" 중국 母, 10개월 아기에 한 짓 '끔찍' 3 14:02 427
2978189 이슈 케이팝식으로 오아시스 편집하기.twt 5 14:01 330
2978188 이슈 전문가가 예상하는 컴퓨터 가격 상승 예상 기간 14 14:00 1,299
2978187 이슈 우크라이나 생포된 북한군 돌아올 방법이 없는 건 아님. 피디수첩이랑 간게 외교부에서 머리쓴거야 12 13:58 1,377
2978186 이슈 반묶음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정은지 8 13:55 932
2978185 기사/뉴스 김다나 측 “긴급 뇌수술? 과장된 것...이마 미세혈관 시술 후 회복 중” 13:54 1,234
2978184 유머 중식계 여성셰프의 만남 4 13:54 847
2978183 유머 대부분 속는 착시 사진 17 13:52 1,496
2978182 이슈 김남일 인지도 무시하는게 어이없는 이유 (김남일 인기) 66 13:51 1,370
2978181 기사/뉴스 다이소 진열대에 '윤어게인'…"영업방해 아니냐" 네티즌 발칵 13 13:49 2,384
2978180 기사/뉴스 인도네시아서 혼외 성관계 남녀 ‘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7 13:48 982
2978179 이슈 후덕죽 깐풍칩 출시 10 13:47 1,951
2978178 이슈 주요 외신들의 그래미 수상 예측 37 13:42 3,522
2978177 기사/뉴스 더 이상 그 남양이 아니다…"오너리스크 끝" 이미지 확 바꾼다 14 13:42 1,215
2978176 유머 @아말투 이광수심은데 도경수난거 실환가 15 13:41 1,338
2978175 유머 초딩 1학년이 급식으로 나온 두쫀쿠 엄마 줄 거라고 안 먹고 챙겨옴 35 13:39 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