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母, ‘천국의 계단’ 안 본다 “약 30대 뺨 맞아..엄청 마음 아파” (‘비서진’)[종합]
6,060 31
2026.01.31 01:29
6,060 31

이날 박신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바로 소속사 신년회를 위해서였던 건. 이서진과 김광규는 박신혜가 준비한 럭키드로우 선물을 챙겨 함께 들어갔다.


박신혜는 “그래도 일 년에 두 세 번은 꼭 모이려고 한다. 회사 식구들이랑”이라며 “자취하는 친구들도 많으니까 밀키트 같은 것도 하나씩 챙겨주고 가끔 여기서 끝나면 대리비 주고 ‘오늘은 먹고 가라,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한다. 저는 집이 가까워서 걸어간다”라고 전했다.



lRMAst


이후 박신혜는 ‘비서진’에게 같은 소속사 배우들을 소개한 뒤, 능숙하게 테이블 마다 곱창을 구워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렸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어느 덧 24년차 라는 박신혜는 “진짜 많이 혼났다. 몰래 울었다. 뒤에 가서 울고 몰래 닦고 나오고. 한강에서 울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dJzcTD


이때 딸 이야기에 어머니가 다가오자 김광규는 ‘천국의 계단’ 뺨 맞는 씬 어떠셨냐고 물었다. 박신혜 어머니는 “저는 대본을 봤을 때 뺨을 맞는 씬이 있다. 진짜 맞는 거 보고는 그때부터 ‘천국의 계단’ 지금도 안 본다”라고 밝혔다.


촬영 당시, 약 30대 정도 맞았다는 박신혜. 어머니는 “근데 그렇게 맞고 했다는 거를 집에 와서 이야기를 안 하니까 말을 안해서 밖에서 힘든 걸 몰랐다. 한참 지난 다음에 매니저들이 이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해주더라. 엄청 마음 아프죠”라고 안쓰러워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어렸을때 혼이 많이 나지 않나. 처음 하니까. 그 앞에서는 절대 안 운다고 하더라. 화장실 가서 딱 울고 눈물 닦고 나온다고 한다. 감독님께서 좀 지독하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서진이 “그 감독 안 보면 된다”고 하자 박신혜 어머니는 “그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 신혜가 있다”라고 수습했다. 이에 이서진은 “지금은 주로 신혜가 때리는 역할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131002742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39,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3,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17 기사/뉴스 [속보]"술잔에 물을 채워?" 유리잔 던진 60대…'특수폭행' 벌금형 14:33 35
2978216 이슈 2인 제작 동인 게임이 유료판 제작 결정되고 생긴 일...jpg 14:33 78
2978215 이슈 한국의 남방계, 북방계 얼굴형의 종류와 특징 14:32 175
2978214 이슈 노가다 아재들이 레쓰비만 사오라고 한 이유 5 14:31 559
2978213 팁/유용/추천 도서관 관계자들은 다른 도서관 구경가서 서가가 비어있을수록 “이야, 여기 좋구만” 하고 감탄합니다. 6 14:30 605
2978212 이슈 유행어보다 웃긴 허경환 추임새들 3 14:29 259
2978211 기사/뉴스 "수입식품 밀수·판매" 부산 세계과자할인점 12곳 덜미 2 14:28 315
2978210 이슈 드림캐쳐 유현 숏츠 업뎃 1 14:26 74
2978209 유머 김풍은 유명한 차카니 콜렉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4:26 1,001
2978208 이슈 슬슬 무서워지는 ai 상황 7 14:25 1,190
2978207 이슈 남자 아이돌 추구미가 어떻게 래퍼 여친? 14:25 657
2978206 유머 @엑소코어: 양말 벗겨지면 찬열한테 올려달라는 카이, 고분고분하게 다시 신겨주는 찬열, 옆에서 그거 찍는 세훈 3 14:24 272
2978205 이슈 라이브에 10만명 들어와서 당황한 캣츠아이 윤채 14 14:23 1,162
2978204 이슈 커뮤에 많이 퍼져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잘못된 정보 2 14:22 641
2978203 이슈 해외 일부 화장실 젠더분류 10 14:21 959
2978202 유머 카리나 인스타에 댓글남긴 윤하 ㅋㅋㅋ 3 14:21 845
2978201 이슈 탈북민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의외로 감동받는다는 포인트 20 14:20 1,625
2978200 유머 각나라별 스테레오타입적인 노래들과 각 나라 사람들 반응 5 14:18 370
2978199 이슈 한국에서만 판매 예정이라는 농담곰 인형.jpg 16 14:18 1,831
2978198 이슈 또또또 불붙은 외퀴발 K팝 화이트워싱 (창조)논란 9 14:1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