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시골 이발소 개업 하루 전 오픈을 자축하던 중 “결론은 사실 떨어졌다”며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실기 시험 탈락 소식을 전했다.
박보검은 “파마가 너무 어려웠다. 사실 잘할 줄 알았는데 파마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며 “그게 제한 시간에 실기시험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열심히 했는데 옆에 사람이 벌써 다 끝났더라. 근데 난 한 섹션이 남았다”며 시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박보검은 “머리 당 로드가 55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나는 45개였다. 10개가 모자랐다”며 “‘손 놓으세요’ 하는데 모든 사람이 나만 봤다. 내가 누군지도 아실 테고”라고 씁쓸하게 웃었다.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사실 좀 아쉬웠다. 붙을 줄 알았다. 붙고 싶었다”면서도 “로드로 펌을 말지 못하더라도 열펌처럼 드라이는 자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검 매직컬’ 샵을 재미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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