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준은 “선배님을 처음 뵌 게 2016년이었다. 딱 10년이 지났다”고 회상했고, 유지태는 “10년 뒤에 보자고 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서범준은 지난 10년의 시간이 떠오른 듯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유지태 역시 연신 “대단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태는 “나도 뭐가 있어서 배우를 하는 게 아니다. 네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담담하게 전하며 후배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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