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jICQSJlqMo
영화 맘마미아에서 연출된 버전
(아바 히트곡 중 맘마미아에서 반응이 좋았던 트랙으로
맘마미아 버전으로 노래방에까지 수록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m59gmEokODA
ABBA 원곡 버전
아바의 초창기 히트곡들(워털루, 맘마미아, 댄싱퀸 등)이
흥겨운 락 사운드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인기를 끌었다면
이제 그룹활동 사실상 해체를 앞둔 80년대 초반에 발매된 이 노래는
단조풍의 어두운 멜로디와 차가운 전자음악 사운드로
그동안 사랑받았던 ABBA 히트곡과는 완전히 다른 결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최고순위가 7위에 그치며
이제 점점 저물어가는 ABBA의 인기를 보여주었지만
(많이 몰락한게 7위인 클라쓰...ㄷㄷ)
ABBA가 사실상 해체한 90년대에도 클럽 씬을 중심으로 핫하게 리플레이되며
뒷세대의 아티스트들에게도 끊임없이 재해석과 커버가 이루어졌고
2020년대 틱톡 시대에 들어와서도 속도를 느리게 편곡한 버전이 브금으로 유행하는 등
현재는 아바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로 위상이 확 올라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