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NPvg4gd7kg?si=6hBGwiW8p-ITkLqS
재림예수는 종말엔 가족끼리 서로 죽이게 되니 인연을 끊고 모든 돈을 바치라고 했습니다.
신도 중 일부는 가사도우미로 일했습니다.
취재 결과 재림예수 유튜버는 펜트하우스에 살며 벤츠 지바겐 등 여러대의 고급 외제차를 몰았고 세 자녀는 국제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재림예수 부인 권씨는 대놓고 부를 자랑했습니다.
[권모 씨 : 100평대 팬트하우스에 살고 있고 또 우리 아이들 뭐 아무 걱정 없이 교육 지원을 하고 있고…]
출판사 사주인 부인 권씨는 크루즈 여행 회사의 고위직도 맡고 있습니다.
회원이 또 회원을 모아 인센티브를 받는 다단계 방식입니다.
가입했다가 금전 피해를 봤다는 신도도 있습니다.
[B씨/피해자 : (크루즈 다단계) 다 가입하라고 유도해가지고 가입했는데 이렇게 (임의로) 해지시켜버리면 제가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 거잖아요.]
재림예수 유튜버는 "아내는 천계에서 엘레나란 이름을 받았다"며 "엘레나는 육화한 인어족이라 크루즈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홍보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때 슈퍼챗을 쏘라고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 유튜버를 통해 초호화 여행을 하는 영상까지 방송했습니다.
그런데 신도들에게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재림예수 펜트하우스에서 가사도우미로 들어간 적 있던 피해자들은 그 집에 명품이 가득했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인생라떼 권마담' '100만원으로 크루즈여행 갈래?' '크루마블']
[영상편집 원동주 취재지원 이유진]
강나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613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