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yXEHKExtJ4?si=mui6OJJTdwpwdZ7k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20.03.02]여러분들에게 엎드려 사죄를 구하겠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전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장본인.
결국 몸을 낮췄습니다.
그런데 이날 더 눈길을 끈 것은 손목에 감긴 금빛 시계였습니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문양, 선명하게 새겨진 이름 세 글자.
박근혜.
이 과시적 상징물이 진품이냐 가품이냐의 논쟁이 벌어졌고,그와 별개로 신천지가 얼마나 정치권력과의 밀착을 과시하려 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해석이 뒤따랐습니다.
이 나라 전체에 지하실을 깔 수도 있다.
납작 엎드려 사죄한지 불과 넉 달 뒤
통화 중 터져나온 호언장담입니다.
청와대와 국회, 검찰총장까지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손바닥 위에 있는 것처럼 자신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20.07.26]만약에 이재명이가 우리를 그렇게 끝까지 그리(압박)한다면 자기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목적 달성을 못 해.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교인이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했다는 의혹.
과장이나 허풍이 아닌 실제로 깊숙이 개입돼 있었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그 은밀한 유착의 고리를 철저히 밝혀낼 시간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