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권력의 손목을 잡았나
592 3
2026.01.30 21:53
592 3

https://youtu.be/3yXEHKExtJ4?si=mui6OJJTdwpwdZ7k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20.03.02]
여러분들에게 엎드려 사죄를 구하겠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전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장본인.

결국 몸을 낮췄습니다.

그런데 이날 더 눈길을 끈 것은 
손목에 감긴 금빛 시계였습니다.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문양, 
선명하게 새겨진 이름 세 글자.
박근혜.

이 과시적 상징물이 
진품이냐 가품이냐의 논쟁이 벌어졌고,
그와 별개로 신천지가 얼마나 
정치권력과의 밀착을 과시하려 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해석이 뒤따랐습니다.

이 나라 전체에 지하실을 깔 수도 있다.
납작 엎드려 사죄한지 불과 넉 달 뒤
통화 중 터져나온 호언장담입니다.

청와대와 국회, 검찰총장까지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손바닥 위에 있는 것처럼 
자신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20.07.26]
만약에 이재명이가 우리를 그렇게 끝까지 그리(압박)한다면 자기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목적 달성을 못 해.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교인이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했다는 의혹.

과장이나 허풍이 아닌 
실제로 깊숙이 개입돼 있었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그 은밀한 유착의 고리를 
철저히 밝혀낼 시간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26 04.28 9,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24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14:38 223
12723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14:36 126
12722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13:58 474
127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3 13:55 331
12720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12:11 603
12719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5 12:09 1,438
12718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39 11:43 2,507
12717 정치 착한 주유소를 5번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 뭐가 되는지 앎? 11 11:17 1,352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10:54 4,531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10:31 1,441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2 10:20 1,027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10:04 1,416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2 10:00 1,895
12711 정치 여론조사꽃 - 평택을 김용남 조국 유의동 황교안 김재연 여론조사 결과 45 09:30 1,548
12710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산 원유의존도 69%에서 56%로 낮춤" 26 06:56 2,517
12709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10 01:46 1,707
12708 정치 9개월 동안 총 339억원의 세금체납환수 됨 24 04.28 2,558
12707 정치 李, 보수 대통령만 가던 이순신 장군 기념식 참석 왜? 13 04.28 1,419
12706 정치 부산저축은행과 '50억 클럽', 전·현직 대통령까지‥대장동 의혹의 역사 12 04.28 979
12705 정치 과방위서도 '국힘 취재 거부' 사태 공방‥"제2의 입틀막" "편파 방송" 04.28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