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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도 중국 가는데"…영국, '중국과 거래 위험' 경고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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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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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중국 방문과 대중국 관계 개선 시도에 대해 '위험하다'며 경고한 데 대해 영국이 반박했습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산업통상부 통상담당 부장관은 30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출연, 이와 관련해 "그가 틀렸다"며 "솔직히 영국이 세계 무대에서 중국의 존재를 무시하는 건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린 모든 걸 주의하면서 중국과 관계를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 거래는 영국에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중국을 아주 잘 안다. 시 주석이 내 친구인 것도 안다"며 "하지만 넘기에 큰 허들"이라고도 했습니다.

브라이언트 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역시 오는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총리실도 미 정부가 스타머 총리의 중국 방문과 그 목적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영국 총리로선 8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29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2906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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