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는 지난 4일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뱀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30일 밝혔다. 뱀은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버려져 있었고, 역 직원의 신고로 구조가 이뤄졌다. 강남구는 이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주인 찾기 공고를 게시했으나, 공고 기간 안에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강남구는 한강유역환경청에 확인을 요청했다. 결과 구조한 뱀 가운데 한 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인 볼파이톤으로 판명됐다. 멸종위기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 외에 일반 분양이 제한된다. 이에 강남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뱀을 국립생태원에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2515.html#ace04ou
볼파이톤은 27~30도 사이에 사육해야한다는데 죽일라고 작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