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손현보 선거법 위반 인정", 판사가 때린 형량은‥
482 2
2026.01.30 16:13
482 2

지난해 치러진 대통령 선거와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목사에 대해,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인 김용균 부장판사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피고인 발언은 모두 사실로 판단되고, 선거에 미칠 영향력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피고인이 특정 후보에 대한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려는 목적과 고의가 있었음이 명백하다"는 겁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목사로서 지위를 이용해 신도들에게 부정 선거운동을 하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쳤고,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그런 행위를 지속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동종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 외에는 다른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한다"며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해, 손 목사는 구속된 지 약 5개월 만에 일단 풀려나게 됐습니다.

최근 미국의 밴스 부통령이 김민석 총리에게 손 목사 문제를 질문해 미묘한 파장이 일기도 했는데, 당시 김 총리는 "한국은 정치와 종교가 엄격히 분리돼 있고 이에 따른 선거법 위반 조사임을 잘 설명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768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8 01.29 26,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2,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801 이슈 교토인이 교토화법 쓰다가 비교토인한테 오히려 당하는 만화.jpg 23:32 83
2977800 이슈 두바이에 지어지고 있다는 슈퍼카 부가티 레지던스 23:32 68
2977799 정치 [속보]김민석 총리, ‘색동원 성학대 의혹’에 범부처 TF 구성 긴급 지시 23:32 37
2977798 기사/뉴스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40대 이상 중장년층 11만 8천여명을 13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23:32 105
2977797 정치 ICE, 이스라엘, 팔란티어, 그리고 AI 23:32 54
2977796 이슈 92년생 교사 연봉 ㄷㄷㄷㄷㄷㄷㄷ 23:31 256
2977795 유머 대학교 다닐 때는 등록금을 2인분만큼 내고 지금 교사로 일하면서 받는 월급은 1인분만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임... 이게 맞아? 1 23:31 227
2977794 팁/유용/추천 어머님이 사주신 걸로 하겠습니다! 1 23:30 140
2977793 이슈 내일 KBS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방송이라는 배혜지 인스타그램 2 23:30 362
2977792 이슈 중국산 방향제에서 살균제 성분 대거 검출됨 2 23:29 303
2977791 이슈 서울 한복판에서 하루 만에 콘서트 열기 23:29 151
2977790 이슈 웹소설 작가 남편의 삶 14 23:28 999
2977789 유머 아니 나 진짜 이게 너무 황당해서 의사한테 말했었거든? 내가 <앉아서> 쭉 일을 <한다>는 게 말이 안돼서 너무 <부당한 초능력>같고 내가 아데하데 아닌데 마약복용 하는거같다 설마 사람들 대부분 이렇게 사는거냐? 했더니 6 23:27 635
2977788 이슈 실용음악과 학생들 50명 앞에서 노래하는 이영현.ytb 23:24 239
2977787 유머 이미 옛날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맞은 김풍작가 14 23:22 1,855
2977786 이슈 2~3년전쯤 한창 유행했던 이지리스닝 스타일로 전세계적인 메가히트쳤던 곡 4 23:21 1,267
2977785 유머 정작 상대적 한복 입던 시절에는 이렇게들 잘만 색조합든 뭐든 디자인이던 다양하게 입었는데 왜 많이 안 입기 시작하니까 전통이니 아니니 그러는건지 10 23:20 1,374
2977784 기사/뉴스 요네쿠라 료코, 불기소 처분에 도쿄지검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류 송검 4 23:20 572
2977783 정보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잠깐만 봐도 안압이 꽤 올라가고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녹내장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23:19 1,508
2977782 유머 “역시 한국인한텐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구나...” 하더니 “미안... 나 이제 슬슬 체력 한계라 졸려...”라고 해서 쫌 충격 받았음... 그래서 “헉 미안!!” 하고 집 옴... 역시 교토인은 교토인이구나... 싶었음 30 23:17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