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30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소폭 상승 마감하며 1월 한 달간 약 24%라는 2000년대 이후 최고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000660)가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조단위 순매수에 나섰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5321.68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나 차익실현 압력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코스피 월간 수익률은 23.97%로 2001년 1월(22.5%), 2025년 10월(19.9%), 2001년 11월(19.72%)을 제친 21세기 최고 수익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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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0351?sid=101
25년 마지막날 코스피 종가: 4,214.17
26년 1월 30일 코스피 종가: 5,224.36
1월 한달동안 1,010.19포인트 상승
23.97% 수익률 기록
코스닥도 925.47p → 1,149.44p 24.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