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먼작귀] 뭔가 무섭지만 좀 흥미로운 치이카와 세계관 중 하나
1,983 23
2026.01.30 15:54
1,983 23
치이카와(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 몬스터(뭔가 크고 강한 녀석들)의 이야기


lMxqhg

DhZyst


이 작품 속에서 이런 캐릭터들이 공존하고 있는데 몬스터들은 먼작귀족들을 잡아먹거나 속여서 괴롭히거나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먼작귀족들은 몬스터들을 토벌하거나 피해다니며 살고 있음



그런데 초창기부터 특이했던건 저런 포식자에 가까운 몬스터들도 먼작귀같이 작고 귀여운 존재로 살아가길 원하는 애들이 있었음



그래서 마녀들은 몬스터들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먼작귀족의 아이들을 잡으러다님

SIJWne


주술인형에 영혼을 바꿔치기해서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몸을 훔쳐가던 마녀가 하던 말 '되고싶어하는녀석이 있어서...이렇게 이런..느낌으로'


wqWeOC


오두막 할머니 '되고싶어하는녀석이 있으니까...이런 느낌으로'


그리고 실제로 성공한게 모몽가(하늘다람쥐)임


rSXcDP

nHvWaq


저렇게 다리가 여섯개달리고 강한 몬스터로 살던 짭몽가는 귀엽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싶어서 어떤 방법인가로 찐몽가의 몸을 빼앗게됨 영혼이 바뀌었다는점에서 마녀의 도움을 받았을거라고 추정중



반면에 먼작귀족이었다가 몬스터화가 된 경우도 있음


대표 캐릭터가 아노코(그아이)임 원래는 먼작귀족이었다가 어느날 몸이 변해서 몬스터가 됨


신기한건 먼작귀였을때 행복했던거보다 일하느라 힘들고 지치고 다치는것도 서럽고 했었던 기억이 더 커서 몬스터화로 강해진 자기자신에 만족을 함

NwgEKb

sQCddw

evOWyN


그래서 이 두 캐릭터때문에 종족과 상관없이 어떤 욕망은 다 제각각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 있음 


아노코는 몬스터화가 되서 자기랑 같은종족이었던 먼작귀족을 잡아먹거나 하고 있고 짭몽가는 먼작귀가 되서 사랑받기위해 고군분투중이라 두 캐릭터가 원하는 욕망이 무엇인지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지점이 있음



그 과정을 모두 알고 있는게 진짜 모몽가(하늘다람쥐)인 찐몽가인데 몸을 빼앗기고도 포식자가 되고싶은 욕망은 없어서 여전히 착하고 순하고 아노코가 먼작귀족에서 몬스터가 된걸 알아서 무서워도 편견없이 친구가 되고싶어함

XYRDSO

dejbNq


그래서 찐몽가, 짭몽가, 아노코를 보면 내재된 욕망이 무엇인지에 따라 겉모습과 상관없이 변할수도 있는 어떤 인간성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무서운걸 떠나 흥미로운 지점이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06 02.03 12,6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6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4 03:12 581
2981275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592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9 02:59 1,315
2981273 유머 뱀이다🐍🙊🙊🙊🙊🙊 1 02:59 250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9 02:27 3,016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9 02:14 4,202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1 02:04 2,843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3 02:04 4,362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26 02:02 1,676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7 01:59 1,803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1 01:59 1,845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2 01:58 5,399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7 01:54 3,163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2 01:53 1,656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6 01:52 1,774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8 01:47 3,677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1,104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6 01:45 4,086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1,094
2981257 이슈 방금 나온 비트 미친(p) 수록곡 9 01:44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