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300125
토지공개념은 토지를 국민의 생활기반이 되는 자원으로 보고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하되, 소유·처분에 관한 권리를 공적으로 규제하는 개념이다.
조국혁신당이 다음 달 초 ‘토지공개념 재입법 추진단’(가칭)을 출범한다. 거대 양당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대립하는 가운데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30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혁신당은 다음 달 2일 토지공개념 추진단을 출범한다. 당은 같은 날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당 관계자는 “토지공개념 추진단 구성은 마무리됐다”며 “다음 주 월요일 오전 발족 기자회견과 함께 1차 토론회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범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