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전현무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언급했다. 이날 송은이가 “트민남이 주목하는 최신 트렌드가 무엇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두쫀쿠”라고 답했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가 “트민남이 주목하는 최신 트렌드가 무엇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두쫀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가 “너무 전형적인 영포티”라고 놀리자, 전현무는 발끈하며 “야, 두쫀쿠 몰라? 그걸 몰라?”라고 받아쳤다.
이어 “그렇게 유난을 떨면 영포티지만, 트민남이라면 ‘어제 배달앱에 품절이더라’ 정도로 일상처럼 툭 던져야 한다”며 자신만의 ‘트렌드 화법’을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아저씨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종국 역시 방송인 하하를 ‘영포티’로 언급하며 자리에 없는 하하를 소환해 분위기를 더했다.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전현무는 방송에서 ‘트민남’을 자처해왔지만 캠핑, 런닝, 등 번번이 유행의 끝자락에서 합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민남이 아니라 트렌드 절단기다”, “전현무가 언급했으니 두쫀쿠 유행 끝나겠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하가 ‘런닝맨’에서 언급하면 유행 진짜 끝”, “곧 ‘나 혼자 산다’에서 두쫀쿠 만들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13010250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