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 두 번째 에피소드 '더 매스 오브 길트 - 배드 뉴스'(The Math of Guilt - Bad News)를 공개했다. '게스 더 넥스트 에라'는 슬라임 키트를 통해 자신과 닮은 존재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다. 앞서 쥴리가 자신의 슬라임 탄생을 앞두고 마주하는 두려움과 내면의 혼란을 그려냈고 벨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주인공 벨은 자신과 닮은 존재인 슬라임이 사라진 후 다른 학생들과 날 선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슬라임에 대한 편견을 가진 무리 속에서 홀로 슬라임을 보호하려는 벨의 모습과 배우 한예리를 마주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에피소드 부제로 '배드 뉴스'가 사용돼 눈길을 끈다. '배드 뉴스'는 사회의 시선과 편견 속에 문제아로 규정된 키스오브라이프의 모습을 담아냈던 곡인 만큼 영상 속 학교 내에서 '문제적 존재'인 슬라임을 두둔하는 벨의 상황이 곡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팬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3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뷰'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1315
https://youtu.be/Ma1Yx3Edh3M?si=JOCT6p06FqO6X6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