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는 대화 중 딸 하루 양을 소환해 눈길을 잡았다. 버킷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다 딸에 대한 마음을 전한 것.
타블로는 "이제 뭐 그렇게 원하는 것도 없고 하루가 나이 드는 거 내 눈으로 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투컷은 "눈이 안 보여 요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타블로는 "다른 게 없다. 하루가 할머니가 되는 걸 보고 싶다"고 뜻을 재차 전했다. 타블로는 "세월이 절로 하는 거 말고 품이 드는 걸 해라"라고 조언하자, 타블로는 "그러면 내 몸을 얼려줘"라고 했다.
타블로는 "얼려서 100년 후에 (깨어날 수 있는) 기술이 보장 되면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투컷은 "우리 애들을 볼 수 있냐. 그럼 재미있겠다"라고 하면서 "사실 순리대로 사는 게 좋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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