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文때와 소름돋게 같다” 정부 ‘서울 공급’→서울시 ‘협의 안돼’ [부동산360]
784 7
2026.01.30 14:34
784 7

文정부 2020년 8·4 대책과 내용 및 전개 같아
용산국제업무지구·태릉CC 등 공급지 70% 일치
정부 발표 3시간 뒤 서울시 반대 브리핑도 동일
브리퍼도 김성보 前주택건축본부장이자 現부시장

 

 

1·29 공급지 70%가 ‘文어게인’

 

정부가 내놓은 서울 3만2000호 공급안에는 ‘마지막 보루’로 꼽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캠프킴, 태릉CC 등이 포함됐지만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주민 반대로 사업이 좌초된 곳들이다. 실제 서울 공공부지 공급 물량 중 1만9300호(67.4%)가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추진된 곳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전체 공급 물량으로 놓고봐도 60%에 이른다. 공급 여력이 한정된 도심 여건상 과거 정부에서 검토됐던 부지들이 대거 포함된 것이다.

 

 

용산업무지구 1만호 공급, 서울시 “안될 일”

 

서울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공급안을 내놓은 데 대해 “서울 시 입장은 변함이 없고, 합의되지 않은 채 발표됐다”고 했다.

 

이 지역은 8·4 대책에서도 용적률 상향을 통해 1만호 공급을 추진했다가 좌초된 전력이 있다. 당시에도 서울시가 “주택 공급을 늘리면 학교,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계획도 수정해야 한다”며 반대해 2년 뒤 6000호 공급으로 되돌릴 수밖에 없었다. 이곳 주민들 또한 해당 부지가 국제업무지구에 활용될 계획이었던 만큼 “온전히 공동시설로 개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놓고 국토부와 현재까지 합의된 건 6000호”라며 “서울시는 최대 40%이내의 적정 주거비율 관리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최대 8000호까지 (검토 가능하다고) 얘기했다”며 “이마저도 학교 부지 확보 등 문제가 해결되면 (최대 8000호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정부정책 ‘3시간 만’ 별도 브리핑으로 ‘반대’

 

서울시는 정부 공급대책 발표 3시간 만에 별도 브리핑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날 브리퍼로 선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2020년 8·4공급대책 당시 주택건축본부장으로 서울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었다. 정부 대책 발표 후 3시간 뒤에 열었던 것까지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3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4 01.27 47,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4,9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9,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318 기사/뉴스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6:09 97
2977317 이슈 출국하는 오늘자 지드래곤 16:08 192
2977316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16:08 31
2977315 이슈 초역세권 일본 호텔 뷰 1 16:07 319
2977314 이슈 아이들 미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6:07 91
2977313 유머 물속에 악어가 있는 걸 알고 물가에서 자꾸 물쪽으로 가는 아기 하마를 돌려보내는 코끼리아저씨 3 16:06 345
2977312 유머 유튜브에서 본 설전중에 제일 수준높은 거 같음 5 16:06 489
2977311 이슈 [이나은] 겨울의 나은 -모음.zip 1 16:02 299
2977310 이슈 코스피 26년 1월 수익률 23.97% 9 16:01 787
2977309 이슈 에잇턴 8TURN presents | 8TURN CAMP🏕️ (DEBUT 3RD ANNIVERSARY🔥) 16:01 24
2977308 이슈 이런 사람 생각보다 진짜 많음...jpg 17 16:01 1,473
2977307 기사/뉴스 고양시, 빙상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응원 나서 16:00 140
2977306 정보 충뷱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060 인근 공장 화재가 함박산 산불로 확대됐다고 함.jpg 2 15:59 450
2977305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베를린” 2 15:59 104
2977304 유머 새끼 강아지의 발걸음 7 15:58 622
2977303 기사/뉴스 '쌍둥이 예비 아빠' 숨지게 한 만취 운전자 '징역 5년' 19 15:56 812
2977302 유머 엄청 매운 켄달제너 광고 15 15:54 1,252
2977301 유머 [먼작귀] 뭔가 무섭지만 좀 흥미로운 치이카와 세계관 중 하나 16 15:54 729
2977300 이슈 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jpg 36 15:53 2,610
2977299 유머 왼쪽이 엄마 오른쪽이 아들인 모자고양이에용 6 15:52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