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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들 ‘Mono’ 듣고 울었다” 해외 K-POP팬들 난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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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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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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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와 가사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이번 곡에는 "네가 이성애자건 동성애자이건 (Whether straight or gay)"이라는 가사가 직접적으로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논바이너리를 선언한 XG 코코나나, 커밍아웃을 한 저스트비 배인 등 개인의 사례는 있지만, K-POP 아이돌이 직접적으로 동성애자를 비롯한 소수자를 언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정공법을 택했고, 높은 인기를 누리는 톱 걸그룹이 전하는 메시지에 해외 팬들도 적잖이 놀라는 모습이다. 해외 K-POP 팬덤에서 LGBT 커뮤니티의 힘이 막강한 만큼 그들이 느끼는 기분 좋은 충격도 상당하다.

 

덕분에 이번 곡 뮤직비디오 공개 후 SNS는 "2026년에 탄생한 K-POP 버전의 'Born This Way)(레이디 가가의 대표곡)", "그 가사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다",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등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노래가 지닌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된 셈이다.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또한 해당 가사에서 놀라워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아이들과 함께 작업을 한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도 같은 반응이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아이들 멤버로 변경한 것은 물론, 아이들의 단체 사진과 포옹하는 이모티콘을 함께 게시했다. 스카이워터 또한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논바이너리로 규정한 인물이기도 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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