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이찬진 금감원장 385억 신고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492 2
2026.01.30 14:03
492 2

노재헌 주중대사.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42444.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130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가 재산 530억원을 신고해, 올해 첫 수시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수시재산 등록사항을 보면,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362명이다. 이 중 신규임용자는 71명, 승진자는 80명, 퇴직자 173명 등이다.

노 대사는 현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과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본인 명의의 상가주택 건물과 어머니 김옥숙씨 명의의 단독주택 등 건물 132억388만원을 신고했다. 또 대구광역시에 있는 본인 명의의 밭과 임야 등 토지 11억626만원과 예금 126억1859만원, 증권 213억2247만원 등 모두 530억446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상위 2위는 384억8875만원을 신고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다.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두 채와 상가 등 건물 29억5207만원, 예금 310억5161만원 등을 신고했다. 한때 ‘강남 아파트 2채’ 보유로 논란이 일자 1채를 매도했지만. 매도 시점이 공직자 재산 신고 이후라 이번 자료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도 현직자 재산 상위 3위에 올랐다. 그는 서초구 방배동과 반포동의 연립주택과 상가 80억191만원과 예금 132억9779만원, 증권 185억909만원 등 모두 342억7733만원을 신고했다. 이전 신고액보다 121억169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험 해약과 주택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부동산 신탁 등 영향이 컸다. 김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는 사임했으나, 교수직은 유지하고 있어 현직으로 분류됐다.

퇴직자 가운데는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가장 많은 재산인 495만3705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14억6192만원과 아파트와 상가 등 건물 126만2986만원, 주식 95억7901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3억7799만원, 류광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52억2151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재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3 01.27 46,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4,9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9,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275 이슈 펭수 여주홍보대사위촉식 비하인드 🐧🌾 15:35 15
2977274 기사/뉴스 박명수,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렸다"...'무한도전' 전성기 회상 15:34 58
2977273 이슈 도날드 트럼프 마이크 켜진채 한 발언 9 15:33 498
2977272 기사/뉴스 20대 아들 앞에서 아내 흉기 살해한 50대 남편 '긴급 체포' 1 15:33 132
2977271 이슈 광장시장 근황 (feat. 꼬마김밥) 1 15:33 301
2977270 이슈 택배 기사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5:32 388
2977269 유머 일본 로맨스만화 여주가 결혼식 한달전에 파혼한 이유 6 15:30 1,023
2977268 기사/뉴스 "조작했으면 징역까지 가능"..現 변호사가 본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심각성[스타이슈] 15:30 110
2977267 정보 망그러진 곰 올리브영 콜라보 인형 5종 🪽 5 15:30 540
2977266 이슈 느좋으로 뽑은 양요섭 솔앨 포스터 이미지 1 15:30 121
2977265 기사/뉴스 '나솔' 23기 순자·영철도 결혼 초읽기…프러포즈 소식 전해 4 15:28 612
2977264 이슈 온앤오프(ONF) WM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종료 20 15:28 917
2977263 기사/뉴스 [단독] '첫 경찰 출석' 로저스, 심야조사는 거부 방침 4 15:27 216
2977262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다는 콘서트 스태프 8 15:27 648
2977261 이슈 고양시 고양고양이 마스코트가 사라진 이유 37 15:26 1,225
2977260 이슈 근데 정말 나이많은 사람이 밥사야된다는 얘기 그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14 15:26 1,425
2977259 기사/뉴스 키오프 벨, 한예리 앞에서 눈물…'게스 더 넥스트 에라' 두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15:26 168
2977258 유머 보검매직컬 선공개 영상에서 개업전날 밤새운 박보검 머리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5:25 573
2977257 정치 ?? : 트청 계폭 한번 안하고 대통령까지 간 기개가 대단하다 14 15:25 847
2977256 유머 2016년 10년전 교복 스마트 광고 노래를 아는 사람...x 1 15:25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