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이찬진 금감원장 385억 신고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640 2
2026.01.30 14:03
640 2

노재헌 주중대사.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42444.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130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대사가 재산 530억원을 신고해, 올해 첫 수시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수시재산 등록사항을 보면,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362명이다. 이 중 신규임용자는 71명, 승진자는 80명, 퇴직자 173명 등이다.

노 대사는 현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과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본인 명의의 상가주택 건물과 어머니 김옥숙씨 명의의 단독주택 등 건물 132억388만원을 신고했다. 또 대구광역시에 있는 본인 명의의 밭과 임야 등 토지 11억626만원과 예금 126억1859만원, 증권 213억2247만원 등 모두 530억446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상위 2위는 384억8875만원을 신고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다.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두 채와 상가 등 건물 29억5207만원, 예금 310억5161만원 등을 신고했다. 한때 ‘강남 아파트 2채’ 보유로 논란이 일자 1채를 매도했지만. 매도 시점이 공직자 재산 신고 이후라 이번 자료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도 현직자 재산 상위 3위에 올랐다. 그는 서초구 방배동과 반포동의 연립주택과 상가 80억191만원과 예금 132억9779만원, 증권 185억909만원 등 모두 342억7733만원을 신고했다. 이전 신고액보다 121억169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험 해약과 주택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부동산 신탁 등 영향이 컸다. 김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는 사임했으나, 교수직은 유지하고 있어 현직으로 분류됐다.

퇴직자 가운데는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가장 많은 재산인 495만3705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14억6192만원과 아파트와 상가 등 건물 126만2986만원, 주식 95억7901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3억7799만원, 류광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52억2151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재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93 01.27 5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6,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1,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4,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598 이슈 유튜브에서 본 설전 중에 제일 수준 높은거 같음 21:01 47
2977597 이슈 아크 The 40th Golden Disc Awards Behind 21:01 2
297759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 6 21:00 354
2977595 이슈 전혀 이해 못함 오늘도 다이소에 3천원 기부했다 17 21:00 925
2977594 이슈 아 최강록 소개부터 ㅈㄴ 기빨려보임ㅋㅋㅋㅋ 4 20:59 526
2977593 유머 인기 아이돌 그룹 리더의 충격 과거.jpg 3 20:58 730
2977592 이슈 짜장면 땡기는날은 너무 행복함 20:58 243
2977591 이슈 잘 찍은 것 같은 브리저튼4 커플 화보 2 20:57 619
2977590 이슈 모델 변우석 드라마 촬영현장에 치킨 보낸 교촌 2 20:57 503
2977589 이슈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목성공포증.jpg 7 20:56 760
2977588 이슈 얘들아 내심쏴 리커버가 나욌다니까.......? 2 20:56 245
2977587 유머 조정석 나이를 실감나게 해주는 트윗.jpg 6 20:55 940
2977586 유머 두쫀쿠 먹고 단체 스쿼트 샤갈 ㅜ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54 1,658
2977585 이슈 받)한양 직원이 부국 앞 호두과자 트럭에서 실수로 300만원 이체 8 20:54 1,512
2977584 이슈 그 시절 스타성 쩔었던 김남일 11 20:53 509
2977583 이슈 지하철에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VS 불편하다 45 20:51 1,314
2977582 이슈 넁부도 동계 올림픽 출전하면 되는거잖아. 6 20:50 1,093
2977581 유머 현관 창문을 뚫고 들어온 새 2 20:50 788
2977580 이슈 브리저튼 엘로이즈 사회생활 미쳤음 직장인 이중인격 짤 그 자체 2 20:50 1,309
2977579 이슈 브리저튼 시리즈의 팬이 된다는 것 6 20:49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