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빌리 문수아, 12년 연습생 버팀목 故 문빈 회상…"응원 한 마디에 주저앉아 울어" 먹먹 (조목밤)
1,744 3
2026.01.30 13:41
1,744 3

이날 조현아는 문수아에게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문수아는 "전혀 아니었다"며 "가수의 꿈은 없었는데, 오빠가 어릴 때부터 춤을 추고 아역 배우 활동을 해서 따라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길을 걷게 됐다"고 털어놨다.


조현아가 "오빠가 재능이 있다고 말해준 적은 없었냐"고 묻자 문수아는 "저한테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주변 사람들한테는 많이 이야기했더라"며 "'수아는 확실히 나보다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xpgeKp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문수아는 이어 12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문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문수아는  "연습생 생활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이 길이 맞나'라는 고민이 들었고, 압구정 큰 대로변을 건너다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이 일을 그만둬야 할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수아는 "오빠가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나는 네가 이 길을 끝까지 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에는 엄마에게도 '수아 하고 싶은 거 하게 놔두라'고 했던 오빠가, 그날은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한번쯤은 이 일을 끝까지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문수아는 "사실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다"며 "누군가 '너는 이 길을 가야 한다'고 쐐기를 박아주길 바랐는데, 주변에서는 늘 '힘들면 하지 말라'고만 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 말을 듣자마자 신호등에서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13013354472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3 01.29 31,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1,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974 이슈 정해인 가운데 두고 무례하다고 말나오는 영상 09:24 78
2977973 이슈 키키 ‘404 (New Era)’로 콜라보 수업 한 하리무&에이지스쿼드 바네사 09:24 14
2977972 유머 수영장 알바라고 해서 허겁지겁 신청한 대학생.jpg 09:23 215
2977971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최고 17% 금토극 올킬...오늘 10분 확대 편성 09:23 54
2977970 이슈 이거 모든 기획사들이 연생들 한테 교육해주면 좋을거 같음 3 09:22 236
2977969 기사/뉴스 “밥 먹고 가면 10만원, 안 가면 5만원”…선 넘은 식대에 우는 하객들 5 09:19 421
2977968 유머 @ :줜나웃겨ㅁㅊ 도경수 예성sbn 방을 수호 방으로 착각해서 벨 100번 눌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9:17 693
2977967 유머 에하이픈) 주문 한 앙탈보다 더 보여주는 박종성 사장님 2 09:16 173
2977966 이슈 숙종의 아이를 가장 많이 낳았던 인물 13 09:15 1,291
2977965 이슈 인구형 20배 오른다더니 20% 를 떨구고 더 떨군다고... ? 4 09:13 1,001
2977964 이슈 서해안 고속도로 편의점 진열 12 09:08 2,149
2977963 유머 카이 악플러 : 크롭이 뭔데 18 09:04 2,011
2977962 이슈 요즘 드라마 재벌 남주의 최고 권력 13 09:03 2,465
2977961 이슈 하키게이드라마 한국에 들어와야만 하는 이유... 22 09:03 1,764
2977960 이슈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다시 못봐서 아쉬운 캐릭터 39 09:02 2,449
2977959 이슈 실시간 난리난 은 근황 40 09:01 5,368
2977958 정치 항소할 거라는 손현보목사 09:00 262
2977957 이슈 둥근 해가 뜨면 오픈런 해야만 하는 P들의 모임|풍향고2 EP.2 오스트리아 빈 09:00 351
2977956 기사/뉴스 [단독]정려원, 메디컬 드라마로 컴백…'퍼스트 닥터' 주연 3 08:51 940
2977955 이슈 6년간 마비된 남편을 돌봤는데 회복되자마자 이혼요구했다는 남편(말레이시아의 사례) 11 08:51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