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C몽, 이번엔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전 매니저 "내 이름으로 받아서 줬다"
1,897 18
2026.01.30 12:31
1,897 18

vAOoGV

30일 이데일리는 MC몽이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 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MC몽 전 매니저 박 모 씨가 지난해 6월 10일 MC몽 전 소속사인 원헌드레드 매니저 조 모 씨와 통화를 나눈 녹취록이 있으며, 대리 처방 정황이 포착됐다고.

박 모 씨는 "대리 처방이 아니라 내가 다 받아서 그냥 준 거야. 내 이름으로"라며 "(MC몽이) 달라고 해서 준 것"이라고 처방받은 약을 MC몽에게 줬다고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박 모 씨는 지난 2023년까지 약 10년 동안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MC몽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어 박 모 씨는 "나보다는 권 모 씨가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해 박 씨 외에도 또 다른 인물이 대리 처방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고. 권 씨는 MC몽이 대표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를 역임한 뒤 지금은 엔터 업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명의가 아닌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수한 행위는 사유를 막론하고 의료법과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졸피뎀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치료제로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약물로, 오·남용 시 기억상실, 약물 중독 등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중복 처방 등이 엄격히 제한되는 약물이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해당 매체에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며 “저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박 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대리 처방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또한 자신이 복용 중인 약 봉지들을 직접 보여주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 대리 처방이나 불법 수수 의혹은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음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며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박 씨가 갖고 있던 약 중 남는 거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69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1 01.27 45,5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9,1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3,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7,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161 유머 견주들이 다 김밥 상태라 2번이나 엉뚱한 사람에게 간 개 14:08 62
2977160 이슈 이번에도 에스파 윈터 꾸미기에 진심인 에스쁘아 화보 14:08 52
2977159 이슈 감다뒤 트윗하고 인용으로 비판당하니까 트윗 삭제하고 자기 비판한 계정 싹다 블락먹인 용가훠궈X계정 14:08 56
2977158 유머 고대 그리스 감성 모르면 떠나라 14:07 213
2977157 이슈 해리포터 초챙 근황 6 14:06 592
2977156 유머 내일 올때 디즈니옷을 입고오라고 함 3 14:04 867
2977155 이슈 트위터 반응 난리난 포카 멋있게 꺼내기 6 14:04 563
2977154 기사/뉴스 "KBO 구단들, 치어리더 막을 자격 없어" 대만에서도 반발…병행 금지 사실 아니었다 4 14:04 248
2977153 기사/뉴스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이찬진 금감원장 385억 신고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14:03 103
2977152 이슈 학폭 가해자에게 총 쏜 아버지 정당방위 인정 12 14:02 1,013
2977151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OFFCIAL MD 1st LINE UP 🩷 2 14:02 126
2977150 이슈 미국의 어느 불교 수도승의 옷에 경찰 휘장이 잔뜩 달린 이유. 6 14:01 889
2977149 이슈 (원덬기준) 의외로 갈린다는 결혼식장 위치선정 20 14:01 974
2977148 이슈 제과제빵 서바이벌 <천하제빵> 도전자 72명 라인업 공개.jpg (feat.챗봇) 3 14:00 606
2977147 이슈 오늘 주우재 유튭에 "아린아 사랑해" 의 그 아린이 나오나봄 5 13:59 1,362
2977146 기사/뉴스 [속보] 쿠팡 로저스, 경찰 출석…'셀프조사'로 증거인멸 혐의 13:59 240
2977145 이슈 돼지비계로 부쳐먹는 빈대떡집 11 13:58 900
2977144 유머 아이린 눈앞에 두고 못알아보는 기자들 4 13:56 1,333
2977143 정보 요기요&이디야 1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31 13:49 1,857
2977142 기사/뉴스 명절이 오면 빠지는 그 이름… 왜 교육공무직만 24 13:47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