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C몽, 이번엔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전 매니저 "내 이름으로 받아서 줬다"
2,194 18
2026.01.30 12:31
2,194 18

vAOoGV

30일 이데일리는 MC몽이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 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MC몽 전 매니저 박 모 씨가 지난해 6월 10일 MC몽 전 소속사인 원헌드레드 매니저 조 모 씨와 통화를 나눈 녹취록이 있으며, 대리 처방 정황이 포착됐다고.

박 모 씨는 "대리 처방이 아니라 내가 다 받아서 그냥 준 거야. 내 이름으로"라며 "(MC몽이) 달라고 해서 준 것"이라고 처방받은 약을 MC몽에게 줬다고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박 모 씨는 지난 2023년까지 약 10년 동안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MC몽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어 박 모 씨는 "나보다는 권 모 씨가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해 박 씨 외에도 또 다른 인물이 대리 처방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고. 권 씨는 MC몽이 대표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를 역임한 뒤 지금은 엔터 업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명의가 아닌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수한 행위는 사유를 막론하고 의료법과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졸피뎀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치료제로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약물로, 오·남용 시 기억상실, 약물 중독 등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중복 처방 등이 엄격히 제한되는 약물이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해당 매체에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며 “저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박 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대리 처방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또한 자신이 복용 중인 약 봉지들을 직접 보여주며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 대리 처방이나 불법 수수 의혹은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음해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며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박 씨가 갖고 있던 약 중 남는 거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69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5 02.02 42,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007 기사/뉴스 뉴이스트 종현, 군 휴가 중 백호 훈련소 수료식 참석 '특급 의리' 2 17:03 162
406006 기사/뉴스 대형 공연도 줄취소…K팝, 한일령에 때아닌 불똥[이슈S] 14 16:59 991
406005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50 16:44 1,363
406004 기사/뉴스 복잡한 서류도, 심사도 없었다. 쌀과 반찬, 생필품을 건네받았고 상담 끝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이어졌다. A씨는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41 16:36 3,263
406003 기사/뉴스 ‘리빙 레전드’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사상 첫 은퇴투어 진행…“존중받는 문화의 첫걸음 되길” 4 16:34 533
406002 기사/뉴스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의류 브랜드 티저 영상 '비공개' [엑's 이슈] 15 16:33 1,347
406001 기사/뉴스 [단독] 결혼 남창희 "같이 있으면 편해, 내가 더 잘할 차례" [인터뷰] 5 16:30 1,295
406000 기사/뉴스 [단독]청와대 “다주택자 집 팔라 내부에도 적용” 53인 중 20명이 ‘부동산 증세’ 대상 [부동산360] 57 16:28 2,117
405999 기사/뉴스 [속보] 법원, '법정 난동' 김용현 측 변호인 이하상 감치 집행 19 16:26 1,405
405998 기사/뉴스 [속보] "SPC 시화공장 화재 현장서 3명 구조…전원 경상" 12 16:23 1,105
405997 기사/뉴스 '가족법인 논란'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SNS 사진 비공개 처리 32 16:19 2,634
405996 기사/뉴스 S2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개최, 키스오브라이프 후배 찾는다 2 16:15 252
405995 기사/뉴스 우리도 천조국 입성?… ‘시총 990조’ 삼성전자, 2009년 이후 최대 상승률 4 16:15 375
405994 기사/뉴스 티빙 측 "김선호 출연 '언프렌드', 오리지널 작품 아냐" 15 15:58 2,113
405993 기사/뉴스 '휴민트’ 불 붙었다, 개봉 8일 남았는데 예매 관객 10만 돌파 7 15:54 909
405992 기사/뉴스 EBS ‘이웃집 백만장자’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 40 15:50 4,488
405991 기사/뉴스 [속보]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발생 11 15:46 1,702
405990 기사/뉴스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2 15:45 477
405989 기사/뉴스 [단독] 고규필, 영화 '어쩌다 셰프' 합류… 대세 행보 이어간다 15:42 768
405988 기사/뉴스 '떡볶이 수저' 하민기, 데뷔 준비 잠정 중단 "트레이닝 집중" 3 15:4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