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재산 신고…엔비디아만 1만7588주
2,303 13
2026.01.30 12:22
2,303 13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53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이번 재산 신고 대상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노 주중국대사를 비롯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 서울 이태원동과 연희동의 복합건물 및 구기동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건물로 132억여원을 신고했다.

 

여기에 예금(126억1800만원)과 증권(213억2200만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명의로 총 530억4400만원을 신고했다.

 

노 대사의 예금액은 104억원, 장남의 예금액도 11억원이다. 노 대사 본인 명의로 엔비디아 주식 1만7588주, 마이크로소프트 2015주를 비롯해 65억원의 상장주식, 47억원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장남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60억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위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아파트와 성동구 및 중구의 상가 등 29억5200만원 상당의 건물과 310억여원 규모 예금 등 총 384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당초 13억6000여만원어치 증권도 보유했다고 신고한 이 원장은 취임 이후 국내 상장 주식은 전량 매각했다고 추가 설명했다.

 

3위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현 교수)으로 배우자 명의의 반포동 상가(80억여원)와 132억9000여만원의 예금, 184억800만원의 증권을 비롯해 모두 342억7700만원을 신고했다.

 

그의 재산은 지난해 3월 발표(221억여원)보다 121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저축 및 이자 발생, 주택 재건축, 비상장주식 평가액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산을 신고한 현직 장관들 가운데는 언론인 출신으로 네이버의 전신인 NHN 대표와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를 지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8억7200만원을 신고해 최고액이었고, 네이버 대표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1억1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억원을 신고했다.

 

차관급에서는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 46억6800만원, 최은옥 교육부 차관 31억4800만원,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22억700만원,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57억6200만원, 조원철 법제처장 45억5800만원 등이 신고됐다.

 

이번에 공개된 청와대 근무 공직자는 비서관급을 중심으로 모두 25명으로, 평균 자산은 27억원 규모였다.

 

 

 

 

 

https://www.smart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8 01.29 49,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7,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7,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7,9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511 유머 페리카나 두바이 치킨 7 21:11 522
2978510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이번이 마지막 기회”...부동산 투기세력에 ‘최후통첩’ 21:11 114
2978509 기사/뉴스 20대보다 ‘돈 많은’ 40대 “올리브영 가느니 차라리”…다이소로 몰려간 이유 21:11 341
297850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에이티즈 “Don't Stop” 21:09 13
2978507 이슈 스포티파이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애플 뮤직으로 복사가능해짐 2 21:09 133
2978506 이슈 뉴스 틀었는데 엔하이픈 나옴 1 21:09 291
2978505 유머 한국인배우가 브리저튼4에서 본능을 숨길수없었던 약수터 박수 2 21:04 945
2978504 유머 슈퍼주니어 방 갔다가 잡힌 카이 35 21:04 1,879
2978503 이슈 방금 슴콘에서 미로틱 커버한 슴 남자연생들 5 21:04 661
2978502 이슈 영화 채널 OCN 2월 토요일 라인업 1 21:04 841
2978501 유머 우리 독서실에 윤봉길 나타남 3 21:02 2,059
2978500 유머 떡볶이 좋아하는 아빠 데리고 두끼 처음 감 13 21:02 2,699
297849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21:01 212
2978498 기사/뉴스 [속보] 이란 남부 항구도시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AFP> 6 21:00 868
2978497 이슈 21세기 일본 시청률 1위 드라마.jpg 31 20:59 2,705
2978496 기사/뉴스 하다하다 방 쪼갠 월세 등장…"세입자 지옥문 열렸다" 4 20:57 1,763
2978495 정치 요새 유툽에 주식쟁이들 나와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요새 청와대는 정책 실행력이 기대한 것보다 더 놀랍고 열심히 하는데 국회는 뭐하고 있녜 9 20:57 710
2978494 이슈 지금 컴퓨터계의 엽떡 소리 듣고 있는 제품군 4 20:55 2,286
2978493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싸움씬 16 20:54 1,786
2978492 이슈 선생님 장가 보내드리러 전국노래자랑 나온 학생들 5 20:5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