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배정남은 이성민에 대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나를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 특별히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면서도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은 채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인다. 총무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의 위기에 엄청난 대처 능력까지 발휘한다고.
이들은 7시간의 비행 끝에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한다. 시장 나들이부터 아찔한 전통 마사지,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까지 가는 곳마다 위기 상황이 이어진다.
형님들 케어를 도맡게 된 배정남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 막 쓰지 마라!", "기다렸다가 다 같이 움직여야지!" 등 형님들의 잔소리를 독차지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5/000004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