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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명한 민주당 비서실 부실장이 과거 '김부선 스캔들'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던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혜연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은 과거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신분으로 이러한 논평을 냈다가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부선 논평’ 당사자… 정청래 비서실 인선에 당 안팎 술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명한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던 인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민주당 내부에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정 대표 체제에서 핵심 보좌 라인에 오른 인물이 과거 ‘김부선 스캔들’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이 대통령을 겨냥했던 당사자라는 점에서다.
6일 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혜연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은 정 대표가 당대표에 취임한 이후 해당 직책에 임명됐다. 윤 부실장은 지난해까지 정 대표의 보좌관으로 근무하다가 당대표 비서실로 자리를 옮겼다.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은 대표를 밀착 수행하며 정무·정책 전반을 보좌하는 핵심 참모 자리로, 당내에선 ‘대표의 그림자’로 불린다.
그러나 윤 부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과거 악연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2010년 11월, 자유선진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윤 부실장은 논평을 통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을 겨냥한 이른바 ‘김부선 스캔들’을 공개 거론했다. 정치권에서 해당 사안을 공식 논평으로 다룬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당시 윤 부실장은 ‘정치인의 성 모럴이 위험 수준’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정치인은 가십을 유통하는 시정잡배가 아니다”라며 “사생활 보호와 명예훼손이라는 그림자 뒤에 숨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미 특정 인물이 지목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 공세였다.
이 논평 이후 윤 부실장은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항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자유선진당 대표였던 이회창 전 총재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반말과 고성으로 항의한 것은 언어 폭력”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과거 인연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명청대전 때문이다. 민주당 일각에선 정 대표가 핵심 보직에 윤 부실장을 앉힌 선택 자체가 당·정 관계를 매끄럽게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시각도 있다.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은 “당대표가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국정을 뒷받침하는 국면이었다면 이런 이야기가 다시 나올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과거 악연이 재소환된다는 것 자체가 현재 당 지도부의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에도 데려감

이러고 2/4일 이재명 정부의 미래비전에 대해서 강연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