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72996
이희연 기자





2022년 용산 대통령 관저에 새로 지어진 건물, 골프 연습장이란 의혹 제기에 대통령경호처는 부인했습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2024년 11월 : "스크린 골프 시설 맞냐고요."]
[김성훈/전 대통령경호처 차장/2024년 11월 :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창고가 맞고요. 현재 관저에는 사우나도 없고 스크린 골프장도 없습니다."]
감사원 1차 감사 대상에선 빠져있던 이 시설은, 국회가 요구한 추가 감사에서 골프연습장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조 잔디 매트에 타격 방향을 표시한 천과 거울이 설치돼 있었는데, "공을 타격한 흔적도 확인했다"고 감사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2022년 5월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 지시로 경호처가 공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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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골프연습장 초소로 속이고 설치···욕조 1484만원, 캣타워 173만원 짜리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91758001
박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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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감사원은 대통령비서실이 관저의 건물·토지에 대한 관리를 부실하게 해 골프 연습장이 장기간 미등록·미등기 상태로 유지됐다고 지적했다.
경호처는 현대건설에 먼저 공사를 진행하게 한 뒤 같은 해 7월에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5월 현대건설이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라며 공사에 앞서 계약 체결을 요청했는데도 조치 없이 먼저 공사하게 했다. 공사대금 1억3500만원은 준공 이후인 8월 경호처 예산(예비비)으로 지급됐다.
감사원이 그간 논란이 된 관저 내 캣타워, 히노키 욕조, 다다미방 관련 서류를 확인한 결과 공사 금액은 캣타워 173만원, 히노키 욕조는 1484만원, 다다미는 336만원이었다. 캣타워의 경우 관저 침실 인근에 마련된 ‘반려묘실’이라는 고양이 전용 공간에 설치돼 있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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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방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