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팔아 집 샀다"..'궁금한 이야기Y' 탕후루 이긴 미스터리 열풍 해부
2,188 14
2026.01.30 09:37
2,188 14

WJabpk

30일 오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대란, 열풍, 광풍 등 붙을 수 있는 수식은 다 붙으며 엄청난 유행을 이끌고 있는 간식거리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라 불리는 디저트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두쫀쿠 하나에 9천 원~만 원 사이를 오가는 고가의 가격에도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날씨에도 두쫀쿠를 구하려고 긴 줄을 서 있는 모습은 눈을 의심케 한다. 암표처럼 웃돈을 주고 거래되기도 하고 중고 시장에선 두쫀쿠 냄새라도 맡아보겠다며 포장지라도 사겠다는 황당한 글도 보인다. BBC마저 주목한 광기의 디저트, 대한민국은 왜 '두쫀쿠'에 열광하는 걸까.


오픈하자마자 10여 분 만에 매진된다.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으니, 재룟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국밥집에서도 팔고, 족발집에서도 팔고, 철물점에서도 판다. 한 초밥집 사장님은 인기가 가장 많은 메뉴가 연어도, 광어도 아닌 '두쫀쿠'라고 말한다. 덕분에 전체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면서 본인도 두쫀쿠의 파괴력이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다고.

한 디저트 전문점 사장은 "그런 사장님 얘기를 들었어요. 두쫀쿠 팔아서 집 한 채 사셨다는 얘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쯤 되니 두쫀쿠를 팔아 내 집 마련을 했다는 얘기도 허언이 아닐지 모른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매출 효자로 불린다는 '두쫀쿠 매직', 두쫀쿠에는 이름부터 흥미로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은 두바이에 있다. 하지만 '두바이' 쫀득 쿠키'는 두바이에 없다. 놀라운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두쫀쿠는, 이미 이름에서부터 흥행의 요소를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고 한다.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여 분석한 두쫀쿠 흥행 미스터리, 특히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박준우 셰프는 디저트 전문가로서 두쫀쿠가 가진 맛에 흥행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추리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43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0 01.27 43,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7,0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922 정보 토스 5 11:01 234
2976921 이슈 "저희도 드리고 싶지만"…롯데 자이언츠 성적 때문에, 이자 160억원 못 준 부산은행 사연 2 11:01 104
2976920 유머 친자확인쇼 레전드 1 11:01 180
2976919 유머 '전국 노래 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아웃풋 11:01 141
2976918 유머 최민수 만난 덕에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강주은 1 10:59 275
2976917 유머 한국인이 뽑은 주변국 지도자 호감도 다카이치가 1위 26 10:58 640
2976916 유머 어느 개발자의 차원이 다른 자동화 시스템 8 10:57 650
2976915 이슈 오늘 캐나다 총리가 손가락하트 한 이유.bl 9 10:55 1,508
2976914 유머 인스타 뷰티광고 특 8 10:54 474
2976913 유머 그래 대출로 주식 안할건데 잠깐 보증금, 등록금 내기전에 몇달동안 해도 되지않아? 4 10:54 818
2976912 유머 부산사람 나이 따는 방법 1 10:54 300
2976911 이슈 성시경이 콘서트에 초대한 외국인 아저씨 1 10:53 964
2976910 이슈 [아티스트 공익활동] NCT 도영, 생일 맞아 자립준비청년 위해 월드비전 1억 원 기부 5 10:53 121
2976909 이슈 미스트롯4 시청률 추이 8 10:52 776
297690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빈말 같나" 8 10:51 750
2976907 이슈 부산에 있다는 범죄단체 6 10:51 1,130
2976906 기사/뉴스 ‘빛나는’ 장원영 '불가리'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이미지 공개 10 10:49 782
2976905 이슈 김풍 작가 피셜 냉부솊들한테 인기터지는 비결 19 10:49 2,098
2976904 정치 민주당과 혁신당 합당 추진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여론이 28%, '좋지 않게 본다'는 여론이 40%, 응답 유보가 32%로 조사됐다. 13 10:49 289
2976903 정치 무단 박제하고 '버티기'한 아이 사진…배현진, 결국 내렸다 4 10:49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