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 金 무죄 근거로
2,211 25
2026.01.30 08:05
2,211 25
1심 판결문에 공범 문자 적시
“金, 수익정산 항의”에 “듣던대로 XX”
1심 “金과 시세조종 의사 없어 보여”
통일교 윤영호 1심 판결문엔… “한학자, 金에 목걸이 선물 지시해”

원본보기

법원이 김건희 여사(사진)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근거로 주가조작 공범들이 김 여사를 ‘아군’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판결문에 적시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 김 여사를 ‘싸가지 시스터스’로 불러

127쪽 분량의 김 여사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인 민모 씨와 김모 씨는 2011년 4월 6, 7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김 여사에 대해 적대적인 표현을 썼다. 민 씨가 “매수 대기조는 대기만 시켜 놔요?”라고 묻자 김 씨는 “피아가 분명한 팀은 이제 조금씩 사야지. 김건희, OO(또 다른 투자자 이름) 싸가지 시스터스 같은 선수들 말고”라고 답한 것. 1월경엔 민 씨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거래 수익 정산에 대해 항의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자 김 씨는 “듣던 대로 XX이구먼”이라고 김 여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당시 이들(주가조작범)에게는 피고인(김 여사)과 함께 시세 조종을 할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2012년 9월 12일 다른 주가조작 공범 이모 씨에게 “(주가가) 올라간 건 확실해?” “지금 단가에선 사야겠네”라며 투자 조언을 구했다. 재판부는 이를 두고도 “만약 피고인이 (주가조작범과) 공모 관계라면 피고인이 이 씨에게 주가 전망을 물어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法 “방조 인정돼도 공소시효 지나”



https://naver.me/5650ztWc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2 01.29 17,4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7,8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957 이슈 AI를 통해 밝혀진 고래의 알파벳 언어체계 11:20 196
2976956 기사/뉴스 아내 폭행 남편, 적반하장 주장…"오이 든 김밥 먹고 생명 위협 느껴" 6 11:18 519
2976955 기사/뉴스 전현무, 고정 프로그램 11개…"한 달에 4-5일 쉴 땐 무조건 여행" [옥문아] 6 11:17 342
2976954 정보 다 물리칠거 같은 액막이 펭수 6 11:17 227
2976953 기사/뉴스 홍석천, 보석 감별사의 신념 “연예계는 태도다”(캐스팅 1147km) 11:16 213
2976952 기사/뉴스 [속보]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가 재회 거절하자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긴급체포 9 11:14 757
2976951 이슈 주인공 얼굴합 좋다는 GL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jpg 6 11:14 795
2976950 기사/뉴스 [단독] 1년에 3만번 장난 전화한 6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거짓 신고 3년새 30% 급증 8 11:14 456
2976949 기사/뉴스 데이식스 도운X기안84, '나혼산' 불가마 데칼코마니 형제 탄생 11:13 150
2976948 기사/뉴스 서은수, 김우빈과 한 작품 찍을까... “‘기프트’ 출연 긍정 검토” [공식] 1 11:12 369
2976947 기사/뉴스 [속보]따릉이 회원정보 유출의심 정황…대응센터 즉각 가동 13 11:12 675
2976946 이슈 광장시장 최근 근황.jpg 49 11:11 2,732
2976945 기사/뉴스 "KBO 구단들, 치어리더 막을 자격 없어" 대만에서도 반발…병행 금지 사실 아니었다 8 11:11 611
2976944 이슈 도둑들 좋았던 게 현장에서 전지현이 시나리오 파괴자였다는데 그만큼 애드립을 많이 했다고 6 11:11 524
2976943 정치 [속보] 국민의힘 “정부의 6만가구 공급은 ‘좌파식 땜질 처방’… 국민 기만” 21 11:10 311
2976942 이슈 이 와중에 폭락 중인 비트코인 26 11:09 2,273
2976941 유머 고들빼기 이름의 유래 8 11:09 610
2976940 기사/뉴스 [단독]이낙연, 이해찬 조문 안한다…경선 앙금 남았나 25 11:09 628
2976939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누리꾼 “트렌드 절단기” (옥문아) 11:09 145
2976938 이슈 피겨대표팀 태극기 올림픽 프로필 진짜 아멘이시다 2 11:09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