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수 겸 제작자 신씨, 54억 美 원정도박 의혹…소속사 회장 차씨가 빚 갚아
5,840 9
2026.01.29 22:23
5,840 9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연예기획사 회장 차씨는 특수관계인과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신씨의 영문 이름과 함께 달러화 금액이 기재된 엑셀 파일을 공유하며 "본인이 대신 갚았다"고 언급했다. 

해당 파일에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 사이, 총 382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가 기록돼 있으며, 라스베이거스 내 호텔 카지노 두 곳의 이름과 단기신용대출인 '마커론(Marker Loans)' 약자를 뜻하는 ML 번호가 포함돼 있다. 같은 시기 신씨와 차씨가 미국을 다녀간 전자항공권 내역이 있었다고도 드러났다.

경찰은 신씨의 원정도박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적은 없다. 제시된 카지노 대출금 내역도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한 차씨는 신씨로부터 연예기획사를 인수하면서 신씨의 빚을 파악하게 됐다며 "내가 20억을 갚아줬는데, 도박에 쓴 돈이었다"라며 "회사 선급을 받아 그걸 메꿨더라. 공연 선급을 빼돌려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호텔 한국 고객 마케팅 담당 A씨는 "신씨가 도박 빚을 지면, 기획사 측이 대신 갚아주는 일종의 '대납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차씨는 "대신 빚을 갚은 건 맞지만, 도박 빚인 줄은 몰랐다"고, 신씨는 "도박이 아닌, 무산된 음반 제작 과정에서 생긴 채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6928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0 04.29 97,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06 기사/뉴스 아이들에게 운동장 돌려줬더니…학폭 가해자에 생긴 놀라운 일 15:46 64
420705 기사/뉴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사업으로 어르신 이불 세탁·배달까지 무료…“참 고맙소잉” 곡성 빨래방 15:45 97
420704 기사/뉴스 [100세시대 재테크]비혼주의자의 싱글노후 대비 3 15:41 626
420703 기사/뉴스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MBC 구원자 될까? 13 15:41 356
42070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20.5원 내린 1462.8원 마감 9 15:37 695
420701 기사/뉴스 [속보] '5% 급등'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6,936.99 마감 14 15:35 639
420700 기사/뉴스 ‘소풍 안 가요’ 뉴노멀되자 정부 대책 나온다…교사 책임 소재 조정할 듯 24 15:29 917
420699 기사/뉴스 효성중공업 주가, 5월 4일 장중 4,249,000원 8.61% 상승 16 15:15 1,386
420698 기사/뉴스 “성과급 N억? 세금 떼면 반토막”…삼전닉스 직원들 “강남 아파트는 여전히 넘사벽” 33 15:11 1,241
420697 기사/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꿰차” 前 걸그룹 멤버 ‘K팝 슈가대디’ 폭로 [자막뉴스] 16 15:05 3,174
420696 기사/뉴스 정우 첫 연출작 ‘짱구’, 누적 30만 돌파 6 14:55 1,119
420695 기사/뉴스 "이거 중국꺼였어? 어쩐지 결제할 때 눈탱이"…여행 플랫폼, 토종은 '기울어진 운동장' 17 14:51 2,901
420694 기사/뉴스 초등교사 96% "현장체험학습 부정적"‥법적책임·민원 '불안' 2 14:38 369
420693 기사/뉴스 코스피 6900선도 돌파…2% 더 오르면 '칠천피' [장중시황] 3 14:32 492
420692 기사/뉴스 “쥐약 든 이유식 병 진열대에 섞어놨다” 이유식 전량 리콜 …유럽 공포에 떨게 한 협박범 9 14:27 1,287
420691 기사/뉴스 죽은 사람 목에 걸린 금목걸이 빼돌린 경찰, 절도죄 성립할까 15 14:25 1,074
420690 기사/뉴스 신정환, '1억 매출' 대박에도 반전 고백 "12시간 엑셀 방송, 가장의 마지막 선택" 21 14:23 2,122
420689 기사/뉴스 '43세' 아이비 "얼굴 왜 이래·늙었다" 악플에 "나이 드니까요" 돌직구 14 14:20 2,774
420688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나지완, 감격의 첫 승 "이렇게 험난할 줄이야" 3 14:16 751
420687 기사/뉴스 "술집 장사 어쩌나"…일요일 밤마다 청년들 몰려드는 곳 4 14:11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