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연 선급금 20억 도박에 써"…前 소속사 회장 '녹취파일' 입수
3,286 15
2026.01.29 21:57
3,286 15

https://youtu.be/npj05lkuYzI

[앵커]

해당 연예인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저희 취재진은 주변인들에게서 원정도박 정황을 뒷받침하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 선급금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유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년 가수 겸 제작자 신 모 씨로부터 연예기획사를 인수했던 차 모 씨는 회사 특수관계인과의 통화에서 당시 비화를 밝혔습니다.


차 모 씨 / 前 소속사 회장

"(2022년 인수 당시) 내가 20억을 갚아줬거든, 전 투자자를 만나고 나서 알았어. 20억은 도박에 썼어."


차씨가 신씨로부터 연예기획사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신씨가 진 빚을 파악하게 됐는데, 모두 도박 빚이었다는 겁니다.


차 모 씨 / 前 소속사 회장

"나 들어오기 전에 회사 선급을 받아서 그걸 메꿨어, 얘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공연 선급을 받아서 이 XX가 이걸 메꿨더라고."


신 씨가 도박자금으로 공연 선급금을 빼돌리는 바람에 대신 갚을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호텔 한국 고객 마케팅 담당인 변 모 씨도 이들간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신 씨가 도박 빚을 지면, 기획사 측이 대신 갚아주는 일종의 '대납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는 겁니다.


변 모 씨 / 미국 라스베이거스호텔 한국 마케팅 담당자

"돈을 갚아도 돈을 갚았다라고 저한테 (신씨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돈 갚았다라고 그러면은 (신씨가) 바로 또 게임하러 가고 싶어 하니까."


도박 빚 대납 정황과 관련해 차 씨는 "대신 갚았지만 도박 빚인 줄 몰랐다"고 했고, 신 씨는 "계획했던 음반 제작이 무산돼 생긴 채무일 뿐 도박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71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2 01.29 16,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896 기사/뉴스 "지혜복 교사 전보 취소" 판결...서울교육감 "항소 않겠다" 10:43 54
2976895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 10:43 49
2976894 기사/뉴스 한혜진 '두쫀쿠' 솔직 평가…"굳이 안 먹어도 아무 탈 없는 맛" 3 10:43 195
2976893 이슈 공개되고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테러당한 것 같은 브리저튼 새 시즌 10:43 89
2976892 정치 [정당지지율] 중도층서 ‘민주당 49%, 국민의힘 17%’ 1 10:43 34
2976891 기사/뉴스 남편 몰래 모은 상여금 '주식 대박'…"생활비 보태야 vs 계속 비상금에" 갑론을박 1 10:43 101
2976890 이슈 ‘방예담 페르소나’ 디모 렉스, 4번째 싱글 발매 10:42 30
2976889 기사/뉴스 ‘생 로랑 앰버서더’ NCT 텐, 4년 연속 파리 패션위크 참석 1 10:41 112
2976888 이슈 다른 멤버는 몰라도 리사인 거는 거의 한 번에 알아챘다는 블랙핑크 이번 컨셉 티저 1 10:40 676
2976887 유머 네모가 쳐 맞고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2 10:40 449
2976886 이슈 ICE때문에 아들 임종도 놓치고 장례식도 못가게 된 아버지 2 10:38 985
2976885 정보 국중박 굿즈 27 10:37 2,020
2976884 유머 성공한 인생의 기준 5 10:33 921
2976883 유머 대출 하면서 주식해도 가능??????? 17 10:33 1,778
2976882 이슈 현재 반도체 ETF들 주가.jpg 6 10:30 2,975
2976881 이슈 문 앞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간다는 보이스피싱 13 10:30 2,268
2976880 기사/뉴스 [속보] 불법 선거운동 혐의 손현보 목사,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15 10:29 775
2976879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5300 돌파…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6 10:28 571
2976878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안 좋은 프랜차이즈 훠궈집 ‘용가훠궈’ 12 10:28 2,329
2976877 기사/뉴스 속보] 이병철 변호사 우인성 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승산은? 3 10:27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