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연 선급금 20억 도박에 써"…前 소속사 회장 '녹취파일' 입수
3,417 15
2026.01.29 21:57
3,417 15

https://youtu.be/npj05lkuYzI

[앵커]

해당 연예인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저희 취재진은 주변인들에게서 원정도박 정황을 뒷받침하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 선급금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유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년 가수 겸 제작자 신 모 씨로부터 연예기획사를 인수했던 차 모 씨는 회사 특수관계인과의 통화에서 당시 비화를 밝혔습니다.


차 모 씨 / 前 소속사 회장

"(2022년 인수 당시) 내가 20억을 갚아줬거든, 전 투자자를 만나고 나서 알았어. 20억은 도박에 썼어."


차씨가 신씨로부터 연예기획사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신씨가 진 빚을 파악하게 됐는데, 모두 도박 빚이었다는 겁니다.


차 모 씨 / 前 소속사 회장

"나 들어오기 전에 회사 선급을 받아서 그걸 메꿨어, 얘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공연 선급을 받아서 이 XX가 이걸 메꿨더라고."


신 씨가 도박자금으로 공연 선급금을 빼돌리는 바람에 대신 갚을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호텔 한국 고객 마케팅 담당인 변 모 씨도 이들간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신 씨가 도박 빚을 지면, 기획사 측이 대신 갚아주는 일종의 '대납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는 겁니다.


변 모 씨 / 미국 라스베이거스호텔 한국 마케팅 담당자

"돈을 갚아도 돈을 갚았다라고 저한테 (신씨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돈 갚았다라고 그러면은 (신씨가) 바로 또 게임하러 가고 싶어 하니까."


도박 빚 대납 정황과 관련해 차 씨는 "대신 갚았지만 도박 빚인 줄 몰랐다"고 했고, 신 씨는 "계획했던 음반 제작이 무산돼 생긴 채무일 뿐 도박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71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7 01.29 24,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0,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2,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4,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658 이슈 아이브의 근본곡은 일레븐 VS 러브다이브 VS 아이엠 21:32 3
2977657 이슈 대중들이 에이핑크 타이틀로 착각하는 수록곡 TOP3 21:32 25
2977656 이슈 현재 2차 연장 진행중인 남자농구 경기 2 21:30 148
2977655 유머 한국굴vs캐나다굴 3 21:30 286
2977654 이슈 팬이 인기 많아지면 맘 식는 홍대병이라니까 급발진하는 엔믹스 릴리 7 21:28 512
2977653 이슈 아이들 'Mono (feat. skaiwater)' 멜론 일간 추이 1 21:28 176
2977652 정치 국회의장 의사봉과 판이 오늘 깨졌다고함 3 21:27 818
2977651 이슈 [LOL] LCK컵 슈퍼위크 농심 3 : 2 KT 6 21:25 221
2977650 유머 [냉부] 지난주 당면대전 김풍의 근거있던 자신감의 출처 1 21:25 985
2977649 기사/뉴스 작년 체불 노동자수 3년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 7 21:25 267
2977648 유머 두쫀쿠 처음 먹어본 로제 반응.jpg 25 21:25 2,033
2977647 유머 모든 게 꼴보기 싫다는 한동훈 토크콘서트 포스터 35 21:23 1,528
2977646 기사/뉴스 [단독] 수십억 고급 아파트 압류…‘김태희 친언니’ 부동산에 무슨 일? 5 21:23 917
2977645 이슈 딸 이름을 '루미' 라고 지어도 될까요...jpg 37 21:23 2,222
2977644 이슈 해병대 전역한지 4시간만에 라스 출연한 엠씨그리 11 21:22 1,346
2977643 이슈 깜찍하게 춤추는 도경수 10 21:22 348
2977642 정치 이재명 대통령: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출신 노동부장관이 열일한 덕분..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 21:22 301
2977641 이슈 브레멘 음악대에서 마음 맞는 애들끼리 퇴근 중 2 21:22 287
2977640 이슈 2023 청룡 박보영 모르는 사람 없겠지.....jpg 7 21:20 1,170
2977639 유머 초창기 대비 가장 맛탱이 간 아이스크림.jpg 3 21:2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