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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동인 기자) 힙합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유명 래퍼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8일 MBN은 서울서부지검이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래퍼 A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을 받아 현역 징집 대상으로 분류됐으나 이후 병역 관련 의무 수행 과정에서 허위 진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자신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로 가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우울장애 등을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으며 사회복무요원 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병역비리 정황이 포착돼 현재 재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쇼미더머니12'를 제작한 엠넷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