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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차은우·'오겜' 이어 다비치까지…또 '실제 전화번호 노출' 피해라니[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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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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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가 최근 단독콘서트에서 배포된 명함에 실제 일반인이 사용하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피해가 발생했다.

다비치는 지난 24,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타임캡슐: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콘서트 오프닝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객석을 돌며 번호가 적힌 명함을 나눠줬다. 명함에는 '타임캡슐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번호는 다비치의 데뷔 연도 등 의미 있는 숫자를 조합한 것이었지만, 실제 사용 중인 번호로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인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콘서트 이후 하루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라고 불편을 호소했다. A씨는 경찰 신고를 고민하다 소속사 및 멤버들에 연락을 취했고, 다비치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공지를 올리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객들은 다비치 멤버들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언급했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아무리 의미있는 숫자를 조합했더라도 실제 사용 중인지 아닌지는 확인했어야 하는것 아니냐",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전화하지 말라는 건 말이 안된다", "실제 번호 사용자는 무슨 잘못이냐" 등의 비판을 이어갔다.

논란이 일자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 측은 공식 SNS에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문제는 연예계에서 전화번호 노출로 인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2021년에는 '오징어 게임'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전화번호가 실제 사용자가 있어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극 중 초대장에 등장한 번호가 실제 소유주가 있는 번호였고, 피해자는 셀 수 없이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은 것. 당시 제작진이 사과와 해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차은우의 앨범 홍보 ARS 이벤트 과정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반복됐다. 당시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솔로 미니앨범 '엘스' 홍보 일환으로 ARS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 공지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녹음된 차은우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이벤트였다.

그러나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눌러, 일반인들에게 전화를 거는 사례가 발생해 피해가 생겼다. 이에 소속사는 "콘텐츠 내 공개된 번호로만 연결이 가능하다"라며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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